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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반 이다연입니다^^

작성자다연맘0214|작성시간17.07.09|조회수132 목록 댓글 1
엄마가 조리중이라 아빠가 감자맛있게 쪄서
조리원으로 가지고왔어요^^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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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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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잎쌤 | 작성시간 17.07.13 우리 다연이~~ 동생 태어나서 '누나'가 되었네,,,
    엄마 드시라고 '감자'쪄서 병원에 가지고 갔구나~~
    마음도 예쁘네~~ 가족과 함께 먹는 감자 맛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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