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인이랑 주원이가 감자를 가져와 집에 감자가
풍년이에요
주원이가 먼저 농장을 다녀와 가져온 감자로 감자칩을 해 먹고
다인이도 가져와 두번 감자칩을 맛있게 해서 먹었어요
주원이의 다음 두 해가 또 기다려집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새싹쌤 작성시간 17.07.10 주원아, 엄마 누나와 함께 먹은 감자칩의 맛은 어땠니?
감자로 맛있는 요리를 먹었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사진으로 보고나니 바삭바삭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선생님도 초대해서 맛있는 감자 요리를 해 주겠다던 주원아!
내일도 감자먹고 더욱 더 튼튼하고, 멋져져있을 주원이의 모습을 기대할게^^
주원이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우리가 캐온 감자 먹었냐고 물어보던 주원이였는데요.
아마도 어머니가 해 주신 맛있는 감자칩을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다.
내일은 새싹반 친구들과 함께 감자 요리를 뽐내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관심 갖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바다 작성시간 17.07.11 다인아, 동생이랑 같이 감자 요리 잘 해먹었니?
감자칩이 정말 바삭바삭해 보인다. 우리도 맛있는 감자칩 먹고 싶어^^
우리도 집에가서 맛있는 감자요리 해먹을게^^
-이쁜 다인이를 사랑하는 바다반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