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반 박채훈의 바삭바사삭 포카칩!

[박채훈맘(꽃잎)]

수확한 감자로 돌쟁이 동생(콩콩이)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고민하다가 감자칩을 만들어 보았어요!^^ 모양은 예쁘지 않지만, 바삭한 식감과 맛은 최고라고 기뻐하는 채훈이와 동생입니다~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잎쌤]

우리 채훈이는 콩콩이랑 같이 먹었구나~~^^*
바사삭 바사삭 아주 맛있었겠다.
채훈이가 감자칩 먹으며 '최고'라고 하는 모습이 떠올라~~

점심 시간에도 맛있는거 나오면~~
선생님이 만들기 하면 '최고'라고 칭찬해주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