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휴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신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그려야한다고 열심히 그렸습니다^^
이런 뜻깊은 활동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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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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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서울유치원 작성시간 17.06.02 정휴, 그 큰목소리로ㅋㅋ 어머님께 설명을 또박또박 다하고는 태극기 밑그림을 꺼내 아무 말도 없이 몰두해서 비장한 얼굴로 꼼꼼히 색칠했겠죠? ^^
다 칠하고는 "엄마, 어때요?"하며 그림을 들고 서있네요,정휴가..
"정휴야, 훌륭해요~^^♥" -
작성자꽃잎쌤 작성시간 17.06.07 씩씩한 우리 정휴~ 태극기 들고 있는 모습도 사랑스럽네~~^^*
늘 활기찬 에너지로 즐거움을 주는 정휴~~ 참 잘했어요.
정휴가 안고 있는 태극기처럼 늘~ 자랑스러운 정휴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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