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 감자 수확하고 와서도 맛있게 만들어 먹은 사진 올려달라했는데 게으른 엄마가 올리질 못했네요
맛탕은 꼭 올려 달라고해서 이렇게 남겨요
맛있게 잘먹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네요
맛탕은 꼭 올려 달라고해서 이렇게 남겨요
맛있게 잘먹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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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싹쌤 작성시간 17.11.01 열심히 캐온 고구마로 맛있는 맛탕을 해 먹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자랑스러워하는 선영이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났답니다.
친구들 앞에 나와서 엄마가 어떻게 요리를 해 주셨는지,
맛은 어땠는지를 이야기를 하며 씩씩하게 생각을 표현해 보았답니다^^
엄마 요리가 "최고"였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선영이의 모습이 상상이 가시지요?^^
늘 씩씩하게 생활하는 선영이와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고구마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지닐 수 있도록 맛있는 요리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영이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