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훈이네는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가을 프로젝트 행사로 인해 놀러오신 할머니와 동생 콩콩이까지 온 가족 총 출동하게 되었네요!!^-^
역시나. .
행사의 즐거움과 영상의 감동!ㅜㅅ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배우고 갑니다.
항상 집에선 가장 애기같고, 장난꾸러기인 채훈이를 바르게 잘 이끌어 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꽃잎반, 선생님 한 분 한분, 그리고 대장님. .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드립니다. . ^^
주말되면 빨리 평일이 되어 유치원가고 싶다는 채훈이의 말만 들어도. . 남서울 유치원이 몹시 아쉽네요. .
싱싱장터에서 사온 배추 한 포기와 알타리무우로 할머니와 함께 김치 담궈 맛있게 먹었어요!!
장터하며 몹시 즐거워하던 채훈이^^
좋은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훈이와 동생 콩콩이(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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