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이와 푸름이의 특별한 날개를 읽고 있었는데 책 속에서 익숙한 동물을 발견했어요.
바로 이 턱수염도마뱀입니다. 전에 동물원에서 실제로 봤었거든요^^사진을 올려달라는 시온이의 요청으로^^;; 사진 올립니다.
턱에 정말 수염같은 뾰족한 가시들이 나있더라구요.
조련사 선생님이 온순한 동물이라고 했다며 시온이가 키워보고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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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이와 푸름이의 특별한 날개를 읽고 있었는데 책 속에서 익숙한 동물을 발견했어요.
바로 이 턱수염도마뱀입니다. 전에 동물원에서 실제로 봤었거든요^^사진을 올려달라는 시온이의 요청으로^^;; 사진 올립니다.
턱에 정말 수염같은 뾰족한 가시들이 나있더라구요.
조련사 선생님이 온순한 동물이라고 했다며 시온이가 키워보고 싶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