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게 닿은 시조

포도청이라고! / 박옥위

작성자김덕남|작성시간26.06.22|조회수3 목록 댓글 0

포도청이라고!

 

박옥위

 

 

아, 저런!

개펄에

맨 주먹을 집어넣어

 

뽑아낸

세발낙지

 

아우성과 환호성!

 

산 채로

뺏고, 뺏기는

목구멍이

 

포도청!

 

 

- 《부산시조》 2026. 상반기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