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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부채꾸미기(꽃6.17)

작성자바람|작성시간26.06.17|조회수49 목록 댓글 0

오늘은 둥이들과 단오부채를 꾸며보았어요
부채를 꾸미기 전에 단오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 나누며 옛날에는 단오날이 되면 임금님이
부채를 나누어 주셨다는 이야기를 해주며
이부채는 누가 나누어 주는 걸까?하고 물어보자
우리둥이들 모두 한목소리로
"바람이~" 라고 대답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
그 말에 당황한 바람은 작은 목소리로...
나누어 주는 건 바람이지만...
사주신 건 산들인데... 😂
그렇게 단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오늘은 습식수채화 기법을 살짝이용하여
단오부채를 꾸며보았어요
우리둥이들 아직 물감이 완전히 마르지 않아
뒷면은 꾸미지 못했지만
"우리 집에도 이런 물감 있어요" 하며
먼저 가져간 친구도 있답니다
부채 손잡이 쪽에는 둥이들이 직접 지은 작품명도
적혀 있답니다^^
♡ 참고로 습식 수채화는 색이 번지고 퍼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과 표현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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