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숲나들에서 창포가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주머니를 열어보며 찾아보고
창포물를 챙겨 숲속 목욕탕으로 출발했답니다
(사실은 폭포계곡이지만 바람은 꼭 목욕탕처럼
보여서 둥이들에게는 숲속 목욕탕이라고
한답니다 🤭)
바람이 "오늘은 목욕탕 가자~~" 하니
우리 둥이들 모두 와~~~
하며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까지 치더라구여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내일도 또 여기 와요~
하며 예약부터 하시는 둥이들 ㅋㅋ
약속만 잘 지켜주면 여름도 시작되었는데
맨날 와도 될 것 같은데...
왜 우리들의 약속은 바람만 지키는 걸까요?
다시 창포 이야기로 돌아가서~^^
숲속목욕탕에 도착한 둥이들은 준비해 간
창포물로 친구의 머리에 물을 부어주며
머리 감는 것을 도와주기도 하고 혼자서도
머리를 감아보기도 한 후 시원한 물속에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며 더위를 날려버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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