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보 제5편 5단에 따르면 장영공 양윤위는 용성군 양주운의 후손이라고 나옵니다: "후세 주운"
족보 외의 수단으로 양윤위가 양주운의 후손인지를 교차검증이 가능한지 알아보던 차에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국조문과 방목(고4650)을 발견했습니다. 이 문서가 병인보보다 이전에 기록되었는지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이에 따르면 장영공파 6대손 양사적이 양주운의 후손이라고 나옵니다: "용성군 주운 후" (첨부 이미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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