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梁氏] 第19代 전북대학교 총장 "양오봉(梁五鳳)" 박사 취임식 (2023.03.22)
작성자{光復} 梁吉萬 (병부공 31세)작성시간23.03.24조회수150 목록 댓글 0🗣
사진과 글은 모두 出處(출처)와 그리고,
拔萃(발췌)하여 引用(인용)한 것입니다.
오늘,
도통동 고산마을 출신인 전북대 19대 양오봉 총장의
박사 취임을 축하하는 마을 잔치가 있어 다녀 왔습니다.
고산봉 정기를 받아 박사를 9분을 배출한
마을로 인심 좋고 살기 좋은 마을입니다.
마을잔치에는 마을주민 뿐만아니라 마을출신,
인근주민, 윤승호 前시장, 시의원 세분, 도통동
발전협의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하였습니다.
남원 출신이 전북대 총장에 취임하신 것은 동네의
자랑뿐만 아니라 남원의 자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동환 (남원시 의원) SNS 출처 및 인용
📍2023.03.19
그리고,
오늘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전북대 양오봉 신임
총장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남원출신의
이남호 前총장 이후 또 다시 남원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양오봉 총장은 남원의료원 옆 마을인 고산골이라는
지역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3년까지 다니다가 전주로
이사해 전주고와 고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였고,
카이스트(KAIST)에서 석사와 박사과정 등을 마친 후
한화에너지에서 잠깐 직장생활을 한 후 계속 연구소와
대학 등에서 화학과 에너지분야에 많은 연구논문과
특허를 획득하신 공학교수이십니다.
작년에 치루어진 전북대학교 총장 선거에서 당당히
1등으로 당선되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용산 청와대
승인이 늦게 떨어져 오늘에서야 취임식을 하게 되었다
합니다. 국립대 총장은 장관급이라 합니다.
이정린 의원과 양오봉 총장 집안 동생인 양태봉
쌍룡주유소 사장과 함께 축하해주고 왔습니다.
취임식 1시간 40여분의 행사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는 흥미롭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재정이 탄탄한 전북대
지역과 상생하는 전북대
청렴한 전북대
행복한 전북대
학생이 중심인 전북대
를 구현하여 세계 100위권 안에 드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듣고 왔습니다.
전북대를 바꿔 세상을 바꾸겠다는 Change의 정신으로
한국의 '스티브 잡스'가 되겠다는 분을 오늘 만났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남원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양해석 (전라북도 의원)
📍용성부원군파 28세
📍SNS 출처 및 인용
📍2023.03.22
| 이상 "오동환" 의원 SNS 출처 (2023.03.19)
| 이상 "양해석" 의원 SNS 출처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