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수십만명의 암환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암세포가 있는 부위보다 더 많은 신체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암은 전이가 된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는 말로 암환자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계속 병원에 의존하게 되고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늘어나니
이는 이익을 추구하는 일종의 의료산업입니다.
치료가 목적이기보다는 병원을 유지하고 수익을 내야하는 것이 주목적이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경기는 바닥이라고 하면서 의료비는 낮아지지 않고, 병원은 넘쳐나고,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원리 입장에서 암은 식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몸이 식으면 식은 부위의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혈액, 산소, 영양 등의 공급이 되지 않아 굳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세포의 주변으로 확산되어 암세포가 커지는 것입니다.
즉, 몸을 따뜻하게 하고 섭생을 정상적으로 하면 암도 극복할 수 있음을 이해하신다면 암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것임을 아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래는 암세포는 전이된다는 근거를 제대로 반박하는 내용이라 여기에 옮깁니다.
http://blog.ohmynews.com/joasay/526086
암 전이 여부의 중요성
의사들은 암이 아무리 작아도 중요한 장기에 전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한다고 말한다. 환자 또한 수술이나 항암제로 없앨 수만 있다면 다행이라고 여긴다. 만일 암이 전이 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암은반드시 제거해야한다. 생명과는 크게 상관없는 전립성이나 갑상선암이나 유방과 같은 조직에 암이 발병해도 전이로 인해 간암이나 골수암이나 폐암이 발병하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암 환자가 죽는 이유는 대부분 최초의 암이 아닌 전이로 인해 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하여 전이암은 무서운 암으로, 죽는 암으로 알려졌다. 의사들은 어떤 조직에 암이 발병 한 후 다른 조직에서도 암이 발병하면 처음의 암이 전이한 것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잘못된 오판이며 그로 인해 한해 죽는 8만 명 중 대다수가 암에 대한 오해로 죽는다.
암 환자 대다수가 최초의 암 발병 부위는 뇌 산소 결핍을 만들지 않는 암이며 그러한 암이 발병한 데는 암을 전이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극약처방을 하기 때문이다.(물론 뇌 산소 결핍을 만드는 폐나 간, 췌장, 담낭 등도 바르게 치유하면 대부분 자연치유할 수 있다.)
암 전이설로 인해 항암제를 받는다.
암 전이는 실체적 진실과 상관없이 현실적으로 환자를 죽음으로 내몬다. 암이 전이한다면 일단의 암이 전이하여 몸 전체가 암이 되어 죽게 되고, 전이하지 않는데도 전이한다고 믿으면 전이로 인해 죽는다는 공포감과 또 전이를 막기 위해 수술이나 항암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만일 암이 전이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서 한해 발병하는 암환자 22만 명 중 조기암인 70% 이상은 수술이나 항암제를 받을 이유가 없어진다. 전이설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 전이설에 근거한 수술과 항암제 사용을 줄인다면 대대수의 암 환자는 혹 방치해도 죽지 않는다.
암은 전이할 수 없다
전이설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위해 암 전문가들이 쓴 수많은 책을 보았다. 그 결과 암 전이설은 단순 주장일 뿐 실체가 없었다. 전이설을 주장하는 논리는 지극히도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이다.
필자가 만난 의사들은 거의가 암의 확산(증식)과 전이(원격 전이)를 구분하지 않는다. 하지만 증식과 전이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증식은 말 그대로 암세포가 커지는 것이며 전이는 일단의 암세포가 숙주를 떠나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인체 어디든 침윤하여 새로운 곳에서 다시 암을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즉 의사들이 말하는 원격전이만이 진정한 의미의 암 전이다.
암 전이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홀스테드(W,S halsted)인데 그는 “암세포가 먼저 림프관을 타고 들어가 림프절을 전이시키고 그 다음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고 주장한 내용이 오늘날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졌다.
그의 주장은,
첫 번째, “발암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암이 발생한다”
두 번째,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다닌다”
세 번째, “암 환자는 다른 장기에도 유사한 암이 발병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 가지의 사실로 암이 전이된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을까?
먼저, 전이 외에는 발암 점(최초 암 발생 지점) 이외의 다른 부위에서 암이 발생할 수 없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만일 전이만이 다른 조직에 암을 유발한다면 처음 암이 발생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발암 점 이외의 지점에서 암이 생긴 것은 전이 때문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말할 수는 있으나 그것이 곧 전이라고 단전할 수 없다.
두 번째로,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닌다고 해서 전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가능한지 논리적으로 따져보자.
암 조직은 다른 조직과는 달리 단단하고 섬유조직과 지방, 어혈 등으로 뭉쳐있다. 따라서 메스 같은 도구로 분리하기 전에는 스스로 원래의 암 덩어리에서 분리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백번 양보하여 어떤 불가사의한 일로 큰 암 덩어리가 발암 점에서 분리되었다고 해보자.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이하고 증식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조건이 전제되어야 한다. 일정 크기 이상의 암 덩어리가 통과할 수 있는 통로(혈관)가 있어야 한다. 그 통로는 동맥 혹은 정먁이 될 것이다. 동맥 정맥은 그 크기로 보아 어느 정도 크기의 암 덩어리가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통 혈관 벽이 아닌 암은 세포조직 내에서 발생한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모세혈관을 통과해야 하므로 그 크기가 모세혈관 굵기보다 작은 7미크론도 안돼야 한다.
그러나 이 정도 크기의 암세포는 백혈구에 의해 사멸된다고 현대의학이 스스로 밝혔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수천 개 혹은 300만 개의 암이 발생하지만 면역력에 의해 사멸되기 때문에 암이 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세 번째로, 암환자의 경우 건강한 사람보다 다른 부위에서도 암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전이때문일까?
암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발암 점 이외의 조직에도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 따라서 암세포 이외의 다른 조직도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그 상태에서 항암제를 사용하니 그 독성으로 인해 취약한 부분에서 암이 발병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전이설을 주장하는 세 가지 이유 모두 전이설의 필요조건이 될 수는 있을지 모르나 논리적 모순을 갖고 있으며 충분 조건은 더더욱 못된다.
수술과 항암제로 부작용으로 인한 재발을 전이로 오해하지 말라.
수술과 항암제를 사용하면 암은 100% 재발하며, 특히 항암제는 골수, 폐, 간 ,위장, 생식기, 대장 등에 암을 유발한다. 항암제란 본래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이다. 따라서 인체 어디든, 숙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새로운 암이 발병하는 것이다. 암 전문의들은 이것을 남아 있는 암세포 일부가 다른 조직으로 전이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단 몇그램의 암이 있어도 대개 전 절제수술이 이루어지므로 남아 있는 암세포는 거의 없다. 유방에 단 몇 그램이 암이 있어도, 갑상선에 1g의 암이 있어도 담낭에 아무리 작은 암이 있어도 전 절제 수술이 이루어진다. 그것도 모자라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전멸시킨다. 만일 새로운 조직에 암이 발병한 것이 본래의 암이 전이하여 발병한 것이라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암이 재발하지 말았어야 한다.
그런데 전 절제 수술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3년 내 70%, 5년 내 90%가 재발한다. 전멸시킨 없어진 암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다가 나타났단 말인가? 거듭 강조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발병이다. 항암제가 발암제라는 사실을 모르는 암 전문의는 없을 것이다. 항암제는 구토, 두통, 식욕부진, 메스꺼움, 전신피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바로 산소결핍 증상이며 산소 결핍은 곧 암을 유발한다.
암이 전이한다면 인류는 멸종했어야한다
암 전이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보다 확실한 근거가 있다. 전이설이 사실이라면 하루에 발생하는 수천 개의 암세포로 인해 인체 어디든 암이 전이하여 온 몸이 암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현대의학은 암 무한증식설과 영생불멸설까지 주장 한다 : 이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님) 현대의학이 밝혀낸 대로 하루 수 천, 수 백만 개의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몸 구석구석에 암을 퍼뜨렸을 것이다. 게다가 무한증식까지 한다면 모든 사람이 태어나단 5년도 안되어 암세포로 뒤덮인다는 논리가 나온다. 아니 인류는 벌써 멸종했어야 한다. 인류가 암으로 멸종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이설의 실체가 없음을 반증한다.
전이설에 대한 오해만 풀어도 대다수의 암환자는 생존한다.
암으로 인한 통증 혹은 생리적 문젝 발생하여 제거하는 것이라면 모르되, 전이를 막겠다며 수술과 항암제를 받는 것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안은 전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번 잘려나간 장기는 다시는 되찾을 수 없다. 항암제나 방사선에 한번 노출되고 나면 그 악영향은 씻어내기가 매우 어렵다.
암 전문의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전이설이 진실인지 한번쯤 돌아봐야한다. 전이설이 사실이 아니라면 대다수의 암환자는 암을 그리 두려워할 일이 아니며 수술 항암제를 받을 일이 없다. 혹 전이설이 사실이라고 해도 수술 항암제늠 무용지물이다. 왜냐면 매일 수만개의 암세포가 발생하고 전이하는 것을 수술 항암제로 어찌 막겠는가?
암은 산소가 부족하면 발병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산소결핍 상태가 되면 암은 발생한다. 반대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암세포는 증식하지 않는다. 아니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뀌거나 자연 소멸한다. 이것은 필자의 단순 주장이 아니고 분명한 기전과 수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암은 생각처럼 그렇게 빨리 증식하지 않는다. 산소를 공급해달라고 호소(통증) 하므로 귀찮을 뿐 며칠 몇 시간 내에 죽을 수 있는 심근경색이나 노졸중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여유가 있는 인체 현상일 뿐이다. 말기의 암도 대부분 3개월 혹은 6개월을 산다. 산소 결핍을 만드는 잘못된 치료를 하지만 않는다면 그 수명은 훨씬 길 것이며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 하물며 1그램도 안 되는 암(유방 갑상선암 등)이랴.....
전 세계에서 한해 600만 명이 암으로 죽고 우리나라에서도 8만 명이 죽는데 그중 80% 이상은 실체없는 전이설로 죽고 있다는 것이 필자의 분석이다.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 중 80%가 항암제로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뒷받침 하며 앞서 제시한 내용이 그 논거다.
암은 생각처럼 빨리 증식하지 않는다. 조기의 암이라면 감기보다도 위험하지 않다.
암 진단을 받으면 조처를 하기 전에 불과 1~2g의 암으로 인해 자신이 왜 수술과 항암제를 받고 죽음의 터널을 건너야하는지(항암제 경험자들은 항암제가 죽음으로 내몬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험했을 것이다) 암 전이설의 실체를 자신의 논리로 바로알고, 걸을 힘만 있다면 암을 극복할 수 있다.
출처 :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