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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마애불상!

작성자신나 (충장공파 종손)|작성시간18.11.08|조회수169 목록 댓글 0

전북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마애불상 바위산을 찾아헤매다가 7일간 찾아냈다.
/李啓錫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작성자:이계석



전라북도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마에불좌상을 찾기 위하여 土요일 日요일날 위험하고 바위산이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받을 헛디디며 저세상으로 가기 때문에 조심조심 하여 산을 헤매다 본이 웃옷에는 땀으로 적시면서 7일간에 찾아낸 마애불상 얼마나 반가웠다!

눈물이 저절로 나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산을 탐사하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구전으로 떠돌고 아는 사람이 없어 찾기로한 마애불상은 찾아내니 아래부분에는 발이된 석좌가 있다.

이곳 두바리 봉으로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즐기는 곳에 30미터정도에 두바리봉이 있는데 문화재로 등록을 해주면 좋으련만 아직도 문화재로 등록이 안되어있다.

남원 전북대학교 박물관에서 답사한 기록에 의하면 고려초 (신라말)에 조성된 불상으로 추정하였다.
문화재적 가치가 충분하다고도 하였다.
인적이 드물고 눈에 잘띄지 않는 산속에 그옛날 누가 이런 불상을 조성하였을까? 삿갓봉 정상 남쪽에 있다고 하여 이 불상을 찾으러 여러번 헤맸다.

사진과 지도도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찾기가 힘들었다. 대강면에 사는 여러사람에게 물어도 위치를 확실하게 아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작년 추석전에 허리가 불편한 상황에서 지팡이를 짚고 혼자 올라갔다. 약수암 뒤로해서 길이 없는 산길을 더듬어 올랐으나 결국 석촌 뒤 헬기장으로 해서 예전에 갔던 길을 힘들게 다시 반복하게 되었다.

사석에서 보면 삿갓 모양의 뾰족한 산이(대강면 시비 모양을 그대로 닮은) 막상 올라가 보면 정상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는데...아무튼 이 산의 능선 동남쪽은 마애불상을 찾겠다고 그 동안 샅샅이 더듬기도 했었다.
지도에 삿갓봉이라고 한 것은 고리봉에서 북쪽으로 그 다음 높은 봉우리다. 사석마을에서 보면 봉우리로서 그리 표가 나지는 않는다. 마을사람들이 흔히 삿갓봉으로 부르는 산은 삿갓봉이 아니고 그 능선의 주봉은 마을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다. 등산객들이 갖고 다니는 지도를 보면 '두바리봉'이라고 하였다.

아무튼 두바리봉에서 삿갓봉을 바라보자면 험한 바윗길이 이어질것 처럼 멀게 보여져 가야할지 가지말아야 할지 망설여 지기도 한다.
누군가 이곳을 알고 찾아 와(약수암 스님은 이곳을 안다고도...) 치성을 드렸는지 타다 남은 양초의 묵은 흔적이 몇 군데 있었다.
고리봉 문덕봉 등산로는 전국에서 많은 등산 동호인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져 등산로 개발이 안되어 있지만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험한 바위능선이 스릴있고 아기자기하여 지루하지 않고, 사방이 평야지인데다 지리산, 무등산, 회문산, 섬진강 줄기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 등산로에 마애불상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면 얼마나 놀라고 감격해 할까?
지나갔던 사람들은 또 얼마나 아쉬워 할까?안 좋은 일 이어졌던 나도 마애불상을 찾으러 가던 길에 마음속으로 불상을 찾게되면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될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리고 실제로 그 전보다는 좋은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각 솜씨나 크기가 이미 알려진 남원의 다른 마애불상(문화재) 못지 않다는 것과 문화재급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
2018년 4월 28일 土요일날 아침 6시부터 케이비에스 서울 방송국 기자단이 대강면 사석리 마에불상 답사를 하였으며 이곳은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씨가 7번째 답사과정에서 찾아내어 불교를 연구하시던 박사 학사를 따신분들에알주시고 오늘 서울에서 기자단이 남원에서 하루밤 자고 아침 6시부터 출발하여 정상까지 12시까 되었다.

대한민국 불교 부처님 발이있다는 것은 남원사석리 마애불 좌상 뿐이며 이러한 마애불상이 경상도에 있다며 많은 문화재 주변등에 복원하여 많은 돈을 드려 복원하였을 것이며 더욱더 많은 인파가 몰려둘어올것이다.
산정상으로 둥산객들이 많이단이며 아래부분에 마에불상이 있다는 것을 모루고 있는 형편이다, 안내 간판이라도 하나 부착 했으며 좋으련만 길안내조차 없는 등산로!

불교는 나라가 어지러워질 스님들이 나라를 위하여 목숨도 바쳐 나라를 지켰으나 불교사참 마애불상은 나말여 초나 고려것이다.
대강면 사석리는 경치가 좋은 곳이며 이 마애불좌상은 서있는 시흉을 하고 동남으로 남원시를 관통하고 있으며 거물터는 기초석이 남아있는데 발굴조사도 하지 않았으며 문화재로 동록 되지 못하고 있으나 서울에서 박사 학사를 따신 분들도 잘몰라서 이곳에 탐사하고자 하여 안내하는 일이 생것으며 서울등에 불교를 연구하시던 분들이 관광뻐스로 이곳을 다녀가신 ㅜ부처님 오시는날 서울 캐이비에스에서 방송을 해가 전국에 걸처 방송되었으며 전주 전라일보 신문에도 보도 되었음니다.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길라이트를 해주고 있으며 아침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아침부터 출발하며 된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 휴 010-4565-0880 으로 연락하시면 안내함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산정상으로 등산길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고리봉 옛날에 배를 매어두기 위하여 고리형 쇠말뚝을 밖았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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