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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왜곡! 선봉에 섰던 식민사학 불매운동

작성자신나 (충장공파 종손)양형식|작성시간19.08.31|조회수154 목록 댓글 0

일제식민사학도 엄연한 일본제품…불매운동 필요해
작성자:시원
일본제 식민사학, 불매운동에 포함시키자
일제식민사학도 엄연한 일본제품…불매운동 필요해
성헌식 역사 칼럼니스트
일본 정부의 명분 없는 보복성 수출규제에 우리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 여
론조사기관 등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진
것이다. 특히 일본의 지역경제에 직접 타격을 줄 수 있는 여행의 경우, 기존예약이 취소되고 신규예약이 급감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2일 열린 일본 정부의 각료회의에서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우대국가)’에서 한국을 제외시킴으로서
반일감정이 더욱 고조돼 불매운동의 파고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대로 가면 일본의 수출규제가 안보상 이유
로 취해졌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맞받아칠 것으로 보인다. 서로가
믿을 수 없는 사이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일본은 수출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고 거기에 우리 정부와 국민은 반일감정으로 반응하게 되면 한·일
두 나라의 미래는 화해될 수 없는 대립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일본은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우월감 때문에 숙일
수 없다. 한국은 과거의 잘못에 대해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는 야만인 일본에게 만큼은 절대로 굽힐 수 없다는 의
지다.

훨씬 더 강력해질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지금보다 훨씬 더 거세지고 장기화될 경우 우리의 시선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기존
의 일본여행과 유니클로와 일본맥주 등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확실한 Made in Japa
n 제품을 반드시 추가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일본이 조작한 ‘한국 고대사’라는 것이다.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지닌 우리 민족을 무력으로 점령한 일본제국주의는 조선을 영원히 식민지배하기 위
해서는 조선인의 자긍심인 역사부터 말살하는 정책을 수립해 일제강점기 내내 줄곧 강력하게 추진해나갔다. 조선
총독부의 초대 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의 ‘조선식민통치사’에 그러한 점이 잘 나타나 있다.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대일본제국의 신민
으로 만들려면 그들의 가장 큰 자긍심인 역사를 각색하여 피해의식을 심는 것이다.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해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해서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고 싶어 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해 먼저 조상 단
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
조선총독부는 찬란했던 조선의 역사를 말살시키기 위해 조선사편수회를 설치해 구로이타 가쓰미, 이나바 이와니
치, 이마니시 류 등 일본인 역사학자들을 영입했다. 박영효, 이완용, 권중현 등이 조선사편수회의 고문인 것만 봐
도 그 성격을 잘 알 수 있다.

일본의 명문 와세다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이병도는 이완용의 천거로 조선사편수회에서 수사관보로 근무하게
됐고 일본인 학자 이마니시 류(今西龍)를 스승으로 모시고는 우리 역사를 도살하는 작업에 적극 동참했다. 참고
로 이병도의 조부가 이완용 집안에 양자로 왔기 때문에 이병도는 족보상 이완용의 질손이 된다.
일제 조선총독부에서 설치한 조선사편수회는 민족의 역사를 말살하기 위해 허구의 단군신화와 반도사관을 조작
했다. 역사적 인물인 단군이 신화로 각색됨으로써 역년 2000년이 넘는 조선의 역사는 물론 그 이전의 5000년 상
고사도 잘려나갔다.
일제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된 한국사의 체계
또한 옛 조선은 위만과 한사군으로 이어지는 이민족 지배의 역사로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해 우매한 지금의 조선
민족이 위대한 일본 민족의 지배를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는 논리를 전개해나갔다. 그러면서 한반도 북부를
한나라의 식민지 한사군의 땅으로 확정짓는 반도사관을 학문적으로 완성시켰다.

일제를 위해 자기 민족사를 도살했던 이병도는 해방 이후에도 친일역사학회로 조선사편수회를 계속 존속시켜 나
갔음에도 이승만 정부로부터 처벌은 커녕 오히려 서울대학교 사학과의 창립교수가 돼 1961년 정년퇴직까지 도서
관장·박물관장·대학원장을 두루 역임하며 수많은 후학들을 양성했다. 그가 대학에서 강의했던 역사관과 논거는 조
선사편수회에서 일본학자들에게 배운 식민사학 그대로였다.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망치는 일제식민사학을 이 땅에 뿌리내린 장본인이 바로 친일사학자 이병도 박사이다. 그
는 1960년에 문교부장관과 학술원 회장에 임명됐다. 1955년부터 17년간 국사편찬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조
선사편수회에서 같이 수사관보로 근무했던 신석호는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돼 대한민국 사학계를 일제식민
사학이 석권하게 된다.
죽기 전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국조라는 반성의 글을 게재한 이병도 박사
이렇듯 일제식민사학은 광복 74년이 목전인 지금까지 여러 정부가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막강한 기득권을 누리고
있으며 Made in Japan 매국사학은 교과서를 통해 현재도 청소년들에게 그대로 교육되고 있어 스스로 민족혼을
말살 중이며 중국의 동북공정을 이론적으로 적극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일제매국사학 불매운동을 벌
여 축출시켜야 민족의 희망찬 미래가 활짝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중요한 핵심!!
하지만 현실은 환빠로 치부함.
소위 재야 사학자라는 사람들의 생각도 비슷함.
어렵지만 꾸준히 자료 발굴해 발표해야 함.
ㆍMade in Japan’ 단군신화, 명백한 불매운동 대상
작성자:시원작성
Made in Japan’ 단군신화, 명백한 불매운동 대상
일제가 만든 거짓된 단군신화…민족 미래위해 뿌리 뽑아야
성헌식 역사 칼럼니스트
1910년 초대 조선총독으로 취임한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는 폭압적인 무단통치를 하면서 20만권이 넘는
단군 관련 사서를 압수해 불태웠다. 국조 단군을 역사적 인물이 아닌 신화로 조작하기 위함이다. 식민지백성 조선
인 스스로 정체성을 잃고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 거듭나게 하며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만들기 위한 계략
이었다.
1919년 기미독립선언 이후 일본제국주의는 해군대장 출신인 사이토 마코토(齋藤實)를 총독으로 보내 폭압정치에
서 문화정치로 통치방식을 바꿔 식민지 백성들의 반발을 무마시키려고 노력했다. 문화통치는 조선인의 역사문화
의 창달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조선인의 지지와 환심을 사기 위해 경찰력 사용을 약간 느슨하게 한 것뿐이었다.
사이토 총독은 ‘조선교육조서’에서 “조선인들이 자신의 일, 역사와 전통을 알지 못하게 하라. 그럼으로써 민족혼
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한 후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무능·악행을 들춰내고 그것을 과장해 조선의 후손들
에게 가르쳐라. 조선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부모와 조상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하나의 기풍
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그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대해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될 것이며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때 일본의 사적·문화·위인들을 소개하면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
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선일보 1985년 10월 4일자 기사
이러한 취지 아래 1925년 일본제국주의는 조선의 영원한 식민지배를 위해 조선사 말살을 체계적이고 학술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인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했다. 이때 이마니시 류(今西龍)가 편수위원으로 선임돼, 우리
역사를 왜곡·말살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한국역사학계의 대부로 추앙받는 이병도 박사가 그의
‘충견(忠犬)’ 제자로 동참했던 것이다.

이마니시 류는 삼국유사의 ‘석유환국(昔有桓國)’ 문구를 ‘석유환인(昔有桓因)’으로 변조해 환국이라는 나라의 역
사가 아닌 환인·환웅·단군의 3대 신화의 가족인물사로 만들었다. 또한 단군을 부정하기 위해 삼국사기 이외 다른
책은 역사자료로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면서 모두 위사로 규정했다. 현재 강단사학계가 이를 그대로 배워 민족의 성
서인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부정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었던 것이다.

특히 그는 삼국유사 고조선 조에 나오는 단군은 단지 신화의 인물이며 신화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므로 단군은 존
재하지 않았다고 못을 박았다. 또한 중국 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삼국 이전의 기자와 위만조선의 역사는 한반도에
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만주 땅에서 일어난 사건이므로 한국사가 아니라 일본의 괴뢰국인 만주국 역사에 속하는
것이라는 만선사관(滿鮮史觀)을 펼치기도 했다.
일제 식민사학자들
이렇듯 이마니시 류로 대변되는 일제식민사학자들은 2000년이 넘는 단군의 역사와 그 이전 배달국과 환국의 500
0년 역사를 합쳐 도합 7000년의 역사를 도살함으로써 한국사의 영혼이 완전히 뿌리 채 뽑히게 됐던 것이다. 당시
일제식민사학자들이 조선인 스스로 정체성을 잃고 실의와 좌절에 빠져 저항의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쓴 조선사
35권의 주요 역사논리는 다음과 같다.
△ 조선은 지정학적으로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중간에 끼어 있어 불가피하게 그들의 지배를 받아야만 했다.
△ 한국의 민족사는 기자, 위만, 한사군의 이민족의 지배로부터 시작됐다.
△ 고대 조선사는 역사를 끌어올리기 위해 가공된 허구의 역사다.
△ 패수는 대동강이며 한사군의 중심이었던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은 일본서기와 다르므로 믿을 수 없다.
△ 한국 민족은 천성적으로 서로 싸우고 분열하는 당파성이 강한 민족이다.
△ 일본의 한국 지배는 침략이 아닌 역사의 복원이다. (임나일본부) 등이다.
그 중에서 핵심은 한사군의 위치를 평양에다 옮겨 놓는 반도사관의 정착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조선사편수회 조선사 강역
이마니시 류가 주도적으로 조작한 단군신화와 반도사관은 해방 후 이병도 박사에 의해 대한민국에서 뿌리내리게
된다. 그는 친일매국노 이완용 집안 출신의 관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로부터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오
히려 서울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중용되어 후학들을 길러내 지금의 강단사학계가 확고하게 구축됐던 것이다. 그
의 역사이론은 당연히 그의 스승인 이마니시 류에게 배운 역사이론 그대로였다.

Made in Japan 단군신화와 반도사관은 광복 70년이 지나도록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정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러한 망국의 식민사학은 교과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그대로 주입되고 있다. 이제는 이 백해무익한 일본제 단군
신화를 이 땅에서 걷어내야 할 때가 됐다. 그래야 민족의 희망찬 미래가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우표로 발행된 단군신화
참고로 단군신화의 단초를 제공한 삼국유사 제1권 기이(紀異)를 소개한다.

“고기(古記)에는 이러한 말이 있다. 옛날 환인(桓因)의 서자 환웅(桓雄)이 있었는데 종종 하늘 아래 세상에 뜻을
두고 인간세상을 구제하길 탐했다. 아버지가 자식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을 내려다보니 가이 홍익인간할 만하다고
했다. 그래서 천부인 세 개를 주고 내려가서 인간세상을 다스리게 했다. 환웅은 삼천 명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
꼭대기에 있는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서 그곳을 신시(神市)라고 불렀다. 이 분을 바로 환웅천왕이라고 한다. 풍백·
우사·운사를 거느리고 곡식·생명·질병·형벌·선악 등 인간 세상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해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교
화시켰다.

이때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같은 굴속에서 살고 있었는데 항상 신웅(神雄= 환웅)에게 사람이 되고 싶다
고 기도했다. 이때 환웅은 신령스러운 쑥 한 심지와 마늘 스무 개를 주면서 ‘너희들이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햇빛
을 보지 않으면 곧 사람의 몸이 될 것이다’고 했다. 곰과 호랑이는 이것을 받아서 먹었다. 곰은 삼칠일(21일) 동안
참아서 여자의 몸이 되었지만 호랑이는 참지 못해 사람이 되지 못했다. 웅녀는 혼인할 상대가 없었기 때문에 날마
다 신단수 아래에서 아기를 갖게 해달라고 빌었다. 환웅은 잠시 사람으로 변해 웅녀와 혼인했고 웅녀는 잉태해 아
들을 낳았으니 이 분을 ‘단군왕검(壇君王儉)’이라 한다”
일제 식민 노예 교육을 일본과 그에 부역하는 매국노 사학자들에 의해 배워져 자학사관이 꾸준히 쌓여갔죠 그래서 우리 스스로 우리가 잘나면 그것은 틀렸다라고 말하는 것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규장각?에서 소장중이라는, 단군어진상
12부족 연방국으로 이루어진 고조선!
그중에 고미(곰)예족집안 여식과 호피(호랑이)맥족집안 여식의 왕비 간택 싸움에서 고미족이 간택되죠
천자를 모시고 정착한.예,맥부족만을
고조선이라하고 다민족을 단일민족으로 일본의 조선사편수회가 신화로 만듬.
조선을 한자로 풀면
☆朝시월 십일에 모여서 ☆鮮양과 생선을 놓고 12부족 연맹체가 하늘에 제를 올렸죠~
나머지 부족들은 떠돌면서 목축을 하고
아시아,아메리카,유럽일부 로 퍼지게 됩니다.
현재 중앙아시아 쪽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이
조선,쥬신(여.맥.숙신.물길.여진.동호.읍루.말갈.거란.돌궐.묘호.몽골)의 후예들
의도적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중국이10월10일을 건국일로 쓰죠?쌍십절이라고
중원이 고조선 천자국인데 모택동에 의해 수많은 학자들은 문화혁명때 살해되고 양반들은 한반도로 쫒겨나서
주,종이 바뀐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그예로 중국인들이 우리를 고리(가오리)라고 하는데
그림에는 베트남이 우리를 가오리라 합니다.
고릿적(옛적)이라고 우리도 은연중에 쓰죠?한반도 이름은 고리입니다. 현중국인들이 옛 변방의 사람들이고 중심은 우리였습니다.바뀐거죠~
옛법도 모르고 유학도 모르는 속좁은 사람들이 대륙의 주인일까요?
우리 고대사가 일본,중국과 사대주의자외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왜곡 축소된 것은 사실이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숨겨지고 왜곡된 역사를 찾아내어 만방에 알리는 일이다
즉 역사광복이다
그리고 역사광복은 이제 새로운 새상이 열린다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출처 다음까페 한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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