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여름을 쓰라리게 보낸 사람에게
넉넉한 햇빛과 은혜를 주는 것 같다
내마음 언저리에
가을이 찾아와 지난 여름의 상처마다 금가루같은
햇빛을 뿌리고 있다
나는 젖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만나서 메말라 가는 내 가슴도 적셔보고 싶었다
그런 사람 찾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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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여름을 쓰라리게 보낸 사람에게
넉넉한 햇빛과 은혜를 주는 것 같다
내마음 언저리에
가을이 찾아와 지난 여름의 상처마다 금가루같은
햇빛을 뿌리고 있다
나는 젖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만나서 메말라 가는 내 가슴도 적셔보고 싶었다
그런 사람 찾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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