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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

지금~난

작성자조남인|작성시간11.10.05|조회수39 목록 댓글 0
 



가을은 여름을 쓰라리게 보낸 사람에게
넉넉한 햇빛과 은혜를 주는 것 같다
내마음 언저리에
가을이 찾아와 지난 여름의 상처마다 금가루같은 
햇빛을 뿌리고 있다
나는 젖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만나서 메말라 가는 내 가슴도 적셔보고 싶었다

그런 사람 찾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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