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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 동네 갔다가
50개에 15.000원 하기에
오이 100개 들고
왔지요.
달콤 삼삼 ~~
그냥 먹어도 맛있는
오이지 담궜어요.
김장 봉지에 넣어
이리 저리 딩굴려 주다
4일후에 김치통에 넣고
김냉에 쏘옥~~
오이 50개 기준
청량고추 10개
마늘쫑 300g
소금500g
유기농원당 500g
올리고당 300g
식초 700g
소주 400g
아침에 담궈 놓고
오후에 한번 딩굴이
해준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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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명명자매 작성시간 22.06.13 이렇게 한꺼번에 다 넣고도 절임 하는군요.
아침부터 초록의 싱싱함에 침이 넘어갑니다^^ -
작성자현정 작성시간 22.06.13 이젠 오이지 따라쟁이 해 볼까요?
전 10개만 하면 1년 먹을량인데 ~~
요즘 장이찌용 오리를 소량씩은 안팔더라구요 ㅠㅠ -
작성자해무리 작성시간 22.06.13 지금도 마늘쫑이 있나봅니다
맛난 찬이 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파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6.13 안성에 갔더니 로컬 매장에 깨끗히 손질 까지 되어 있어 2봉지 갔다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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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화(무주) 작성시간 22.06.19 든든한 여름 반찬입니다..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 겠어요..
입안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