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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가정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어느방법이 옳고 그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집에서는 이렇게 볶습니다
아삭아삭식감의 무우채 볶음나물과 ~
보드러운 다래순나물 입니다
가능한 고운채를 썰어야 좋습니다
소금에 살짝 절임합니다
잘 절여졋네요~~ 헹굼하여 체에 받쳐둡니다
이때 마늘은 넣지않고 위 천연조미료만 넣습니다
재빨리 볶습니다 이때 물~또는 육수를 넣어주고 불 조절합니다
파란색 대파잎과 홍고추를 넣고 뒤적여 마무리합니다
담아내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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