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숙제 끝냈어요^^ 작성자지원|작성시간17.02.10|조회수46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홉가지 나물했어요..일부 마른나물.삶은 나물 다시삶고 너무많아서 이웃 이모님도 나눠드리고 지지고 볶고 이제 다했네요~휴오곡밥은 지금 찜기에 찌고 있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5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헤엄치는신선 | 작성시간 17.02.10 맛나겠어요침이 꿀꺽 넘어갑니다오곡밥 한그릇 택배 보내주세요 ㅎ 작성자조만희(천안) | 작성시간 17.02.10 전 오곡밥 안했다는요 작성자아미 | 작성시간 17.02.10 지원님 일 못할줄 알았는데참 살림 잘해요굿 ~~~~ 작성자선우마당 | 작성시간 17.02.11 저 파란 바가지에 나물 쏱아 붓고 비벼먹고 싶어요^^ 작성자우정 | 작성시간 17.02.15 와~~지원님 최고~~만두에 묵나물까지~~살림꾼 지원님으로 인정합니다~~이뻐요 너무이뻐~~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