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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야기

호떡

작성자인화(무주)|작성시간20.12.17|조회수117 목록 댓글 18

으로 점심을 대신했습니다.

집에 있는 견과류를 잘게 부셔넣고..

간단 점심으로 아주 잘 먹었어요.

먹은 후 커피는 두배로..ㅎ

일년치 호떡을 다 먹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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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파란하늘 | 작성시간 20.12.17 인화(무주) 요즈음 거의 매일 뭔가 만들자 합니다.
  • 작성자명명자매 | 작성시간 20.12.17 산에 들에
    맛있는 기름냄새로
    나무들도 풀들도
    코를 벌렁거렸을것 같아요^^

    이제 올해 호떡은 굿바이 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7 ㅎ일년치를 한꺼번에..^^
  • 작성자헤엄치는신선 | 작성시간 20.12.18 맛나게도 구우셨네요
    무주 바깥 풍경 보며 먹으면 진짜 맛나겠다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8 오랫만에 먹다보니 맛있더라구요.
    딱 두개만 먹었어야 했는데..
    오후내내 입안이 달아서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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