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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야기

[저녁]오늘저녁강진댁 밥상

작성자김순남(강진)|작성시간20.12.21|조회수291 목록 댓글 8

젓갈 내리는것 다시한번  면보에

내려놓고 생강1kg까고 ...

춥고 배고파서...

이렇게 안방에서  소반챙겨서

시레기된장지짐과 석박지 그것도

냄비째로 석박지도 통째로

이렇게 차려줘도 불만없는 영감~

울 영감은 시레기 된장지짐만 있으면

굿~~~이랍니다

시레기된장지짐~

강진댁 석박지~

울영감 철학이 뭐든 맛있게 먹으면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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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헤엄치는신선 | 작성시간 20.12.21 다른 반찬 필요없을
    것 같네요
    침 꿀꺽
  • 작성자명명자매 | 작성시간 20.12.22 저도 된장 시래기 지짐이랑
    저 맛있는 석박지만 있음
    밥 한공기 뚝딱 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현정 | 작성시간 20.12.22 석밖지에 된장 시레기
    참말로 진수성찬이구만요
    다른 괴기반찬 필요 없어요
  • 작성자인화(무주) | 작성시간 20.12.23 시레기랑 석밖지인데...
    어찌 맛이 없을까요?...ㅎ
  • 작성자잠탱이 | 작성시간 20.12.23 저기다 수저 하나 더 올려주심 안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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