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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야기

라짬면

작성자인화(무주)|작성시간21.01.10|조회수72 목록 댓글 16

제목을 이렇게하면

뭘까? 궁금 하시겠죠?ㅎ

' 인화야~짬뽕먹자'

찾아보니 라면 1개.짬뽕라면 1개뿐

집콕이라 있는것 매일 먹다보니 비상 식량도 

이게 끝입니다.ㅎ

돼지안심이 조금 있길래

채치듯 썰어놓고 작은 문어 삶아놓은것 으로

짬라면 만들었어요.

파기름내는데 다용도실에 있는 아보카도기름이 얼어서 나오질않네요.ㅎ

들기름으로 파기름내다 고추가루 넣어 짬뽕스프 부족한것을 대신하에 끓였는데

추운날씨가 맛을 더한듯..ㅎ

국물 한방울 남기지않고 다 비웠습니다.

다~~궁하면 통한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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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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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0 이름이 그럴듯하지요.ㅎ
  • 작성자하늘이네 | 작성시간 21.01.10 얼큰하니 맛나겠어요
    요리의 재탄생 ㅎㅎ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0 네..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 작성자헤엄치는신선 | 작성시간 21.01.11 이야 얼큰하니 진짜 맛나보입니다
    짬뽕은 나가먹는 메뉴인데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1 ,아주 개운하고 맛있었어요..
    라면이나 짬뽕에 밥 말아먹는것 절대 않하는데
    말아서 먹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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