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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야기

쪽갈비와

작성자인화(무주)|작성시간21.11.08|조회수93 목록 댓글 5

묵은지 지짐해서

저녁 먹었습니다.

묵은지는 3년전 김장 김치구요.

세콤 하면서도 시~원해서

국물을 자꾸 먹게되네요.

오늘같이 별안간 추운 날에

완전 좋습니다.

다른 찬이 필요치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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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국화향기 | 작성시간 21.11.08 네.언제 먹어도 묵은지 출연한 반찬은 진리이지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09 ,최고의 밥도둑이죠..ㅎ
  • 작성자선우마당 | 작성시간 21.11.08 냉장고,뒤져 봐야 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09 시원하고 칼칼한 묵은지가 적당히 익은 맛이
    일품입니다..
    역시...묵은지^^
  • 작성자명명자매 | 작성시간 21.11.09 묵은지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지요.
    생선, 고기, 아님 그 자체 만으로도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단 맛있는 묵은지로 요리 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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