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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해무리 작성시간21.12.16 담백하니 달큰한맛 완전 건강식이네요
  저녁식사루 맛나게 충분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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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엇밤 만들어 오전에 배달했어요.
  전 저녁에 미역국 한그릇 먹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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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함께 작성시간21.12.16 어떤 맛일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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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담백하고 달큰 합니다.
  국물도 함께 배추는 쭉 찢어 밥위에 걸쳐 먹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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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명자매 작성시간21.12.16 오호라
  항암배추 일까요?
  특히 어르신들 입맛에 잘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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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엄마 매운것 못드시니 청량도 고추장도 빼고 나름 내식으로 했어도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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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님 작성시간21.12.16 접종하셨다면서~~~쉬시지
  엄마가 든든히 드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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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6 어제 저녁 미리 만들어 오늘 오전에 다시한번 끓여 갔다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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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잠탱이 작성시간21.12.17 날배추를 찜을 해서 먹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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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정 작성시간21.12.17 전에~~ 이면복 쉐프가 만드는걸 봤는데
  그땐 나도 따라쟁이 할수 있겠다 싶었는데~~
  쉽게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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