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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야기

[저녁]소세지 볶음밥

작성자파란하늘|작성시간22.06.28|조회수50 목록 댓글 2

겸둥이 손녀딸
화.목은 저녁 먹일 시간이
없어 이렇게 볶음밥으로
준비 해 줍니다.
입시생도 아니고 그것도
공부 때문도 아닌데
미술. 발레 가느랴 바쁩니다.

자색양파. 호박. 프랑크소세지
볶다 계란 한개에 밥 230g 넣어 볶아서 휘리릭 섞어 줍니다.

따뜻하게 보온에 덮어 놓습니다.

냠 냠 맛있게 잘 먹어요.
먹는 동안 저는 발레 머리 올려 줍니다.
시간이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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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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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명자매 | 작성시간 22.06.29 유나가 맛있게 먹으니 좋고 유나도 이렇게 먹고 가니 얼마나 든든할까 싶습니다.
    영양가 가득한 정성 볶음밥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파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29 학부모 공개 수업 있는 날인데 몆수저 못 먹었어요.
    떨려서 밥이 안들어 간답니다. 즤집에 갔다 놓고 아침에 물어보니 그냥 굶고 잤다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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