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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야기

오징어 볶음

작성자인화(무주)|작성시간22.09.26|조회수157 목록 댓글 2

오늘  저녁은 오징어 볶음을

얼큰하게 해서 뜨거운 밥에 비벼서 먹으려구요.

2~30대 열심히 서울 무교동 낙지집에

다녔거든요.

만드는데 그때 생각이 납니다.

양념에 빨간 청량고추발효액을 넣었더니

그 칼칼한 맛이 매력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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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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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란하늘 | 작성시간 22.09.26 저도 무교동 낙지집 근처에서 근무하면서 자주 갔었답니다.아~~ 그때가 옛날입니다.
    무교동낙지라 생각하시고 맛있게 드셔요
  • 작성자명명자매 | 작성시간 22.09.26 색깔은 빨갛게
    맛은 칼칼하게
    거기에 콩나물국이 함께 했던 무교동 낙지집
    안간지 한참 됐네요.
    지금도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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