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4월24일 - 빚진 자 F
또한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보내주신 예수를 믿고 수락하는 것이다.
그리고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날마다 믿음을 바라보고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에 대하여 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빚진 자가 해야 하는 하나님의 일이다.
⏩ 요한복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그런데 우리는 남에게 돈을 꾸어서 빚진 자가 되면 탕감 받기가 어렵다.
그만큼 돈에 대해서는 인색하기 때문에 그렇다.
물론 갚을 능력이 없어서 못 갚는 것이야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 째라는 식으로 갑과 을이 바뀌면 절대로 안 된다.
돈 빌릴 때는 무릎 끓고 사정하여 돈 빌리고 나면 나중에 갚을 때는 안방에 드러누워서 갚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찌보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고 말할 수 있다.
돈은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생계수단으로 사용된다.
나에게 돈이 꼭 필요해서 돈을 빌렸으면 그 돈을 꾸어준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돈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빨리 갚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야 서로간의 신용에 금이 가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에 서로가 또 필요한 경우가 되면 부담 없이 채무관계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신용은 고사하고 친구를 잃어버릴 수가 있다.
또한 사정이 급하다고 하여 자기가 가진 것은 없지만 친한 친구에게 빌려서 돈을 마련해 주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얼마 후에 돈을 빌려간 친구가 말없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지인들에게 많이 듣는다.
돈을 빌려간 사람도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소식을 끊었겠지만 친구에게 돈을 빌려서 전해준 사람은 결국 친한 친구에게 신용도 잃고 사라진 친구의 돈도 갚아야하는 빚진 자가 되어 버린다.
그러다보니 결국 빌려간 친구 때문에 어렵게 되는 경우를 흔히 본다.
물론 세상에 돈거래는 채무관계가 정확해야 한다.
그래서 돈 때문에 원수가 되는 경우도 있다.
성경에서는 누구든지 돈거래를 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결국 돈 때문에 모든 관계가 어긋나기 때문에 그렇다.
⏩ 레위기 25:37
“너는 그에게 이자를 위하여 돈을 꾸어 주지 말고 이익을 위하여 네 양식을 꾸어 주지 말라”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