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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431) 2023년 4월24일 - 빚진 자 G

작성자섬김이|작성시간23.08.25|조회수15 목록 댓글 0

* 2023년 4월24일 - 빚진 자 G

 

하지만 하나님은 달랐다.

우리는 예수님께 빚진 자이지만 빚도 갚지 않고 이렇게 값없이 구원도 주셨다.

어찌보면 하나님이 쓸모없는 우리들을 최상급으로 대우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죽어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이었는데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의 빚을 탕감해 주시고 용서해 주셨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까지 주셨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성경에서 누누이 이야기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확실성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하고 또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하니 의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뿐만이 아니다어떻게 죽은 사람이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며 또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몸으로 하늘로 승천 했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오히려 전하는 우리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본다.

 

이것은 죄인이었던 우리를 무죄로 만드시고 천국백성 되게 한 어마어마한 은혜의 빚을 진 것에 대하여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아서 그렇다.

세상에 이치는 단순하다사람에게 돈을 빌렸으면 갚는 것이 도리이다.

그리고 갚지 않으면 결국 소송으로 이어진다.

 

어제는 어떤 성도에게 물어 보았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확실히 믿느냐고 물어보니 100%로 믿는다고 답하지 못했다.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믿음이 적어서 그렇다고 한다.

 

믿음은 적고 많음으로 표현 하는 것이 아니다믿음은 순도로 표현하는 것이다.

순도가 100%가 되어야 참된 것이고 완전한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순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는 믿음이 진짜인 것이다.

 

믿음은 내가 믿는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고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셔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참으로 믿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물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물론 믿음은 육안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믿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우리의 혼과 영을 주관하며 또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알게 하신다.

 

⏩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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