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에 당근이 보약이다.

작성자섬김이|작성시간21.09.22|조회수325 목록 댓글 0
폐질환에 당근이 보약이다.




베타카로틴의 보고

당근의 대표적인 영양소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다. 베타카로틴은 노화는 물론 암 예방에 탁월하다. 특히 당근이 폐질환에 좋은 걸로 알려져 있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에 따르면 실제 당근을 꾸준하게 섭취할 경우 폐암 발병률이 63% 감소했다고 한다.

흡수율 높이려면

베타카로틴 흡수를 높이려면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당근을 그냥 익혀 먹는 것 보다 기름에 볶아 먹으면 더 좋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기름에 녹은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60~70% 높아진다. 이것들을 믹서에 간다면 더욱 흡수율이 높아진다.

폐결핵의 신약

한방에서는 당근이 심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폐에도 좋다고 한다. 옛날에는 당근을 폐결핵의 신약으로 여겼을 정도다. 그러나 시중에서 음료로 파는 당근즙은 첨가물과 구연산 당분 등이 많아 치료용으로는 마땅치 않다.

당근은 간장의 피로, 시력보호, 야맹증, 고혈압, 빈혈, 설사, 야뇨증, 잇몸질환, 변비에도 좋고, 소염작용이 뛰어나 병균을 죽이고, 습진을 낫게 하고 염증을 예방한다. 목 기관지염증으로 기침할 때도 당근즙을 조금씩 넘기며 목에 바르면 편안해진다. 당근즙을 피부에 바르면 어린이 피부처럼 부드러워진다.

MBN의 교양프로그램인 천기누설에 출연한 이태석 씨는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수술 불가상태에서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매일 당근주스를 마셨으며 현재는 폐암을 이겨냈다고 한다.

보충제는 no!!

베타카로틴을 채소가 아닌 비타민 등 보충제의 형태로 섭취할 경우 폐암 발생이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으므로 반드시 당근과 같은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당근은 폐의 명약인데 폐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호흡기를 건강하게 하려면 익힌 당근에 생 사과를 함께 갈아서 먹는다. 이 때 올리브유나 들기름 등을 함께 넣으면 효과가 상승한다.

[당근주스 만드는 법]
준비물 - 당근 100g, 사과 200g, 올리브유 한 스푼, 물 200㎖, 소금 0.5티스푼

믹서기에 사과와 삶은 당근, 올리브유 한 스푼과 물과 소금을 넣고 간다. 당근 껍질에는 과육보다 베타카로틴이 2.5배 더 많으므로 껍질 채 삶는다. 성인의 경우 하루 350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당근이 우한폐렴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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