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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큐티 2026년

2026년 6월11일/목/ 매일큐티

작성자늘감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30 목록 댓글 0
<본문 말씀>

전도서 3장 1절 ~ 13절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
<오늘 묵상>

친구의 책장에서 방대한 분량의 레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보고 나는
“사실 난 그 책을 다 읽지 못했어.”라고 고백했습니다.
친구 마티는 “그러게, 내가 교수직을 그만두었을 때
한 친구가 이 책을 선물하며
‘너도 이제 드디어 이 책을 읽을 시간이 생겼구나.’라고 하더군.”
하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전도서 3장의 처음 여덟 절은 삶의 여러 가지 주제를 임의로 골라
그에 대해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운율로 써 내려갑니다.
삶의 어느 단계에서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시간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 관리를 지혜롭게 하려면 계획이 필요합니다(시편 90:12).

우리의 영적 건강을 위해서는
매일 하나님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선순위이어야 합니다.
생산적인 일을 하면 마음의 낙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도서 3:13).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에베소서 2:10).

그리고 휴식이나 여가 시간을 갖는 것은
낭비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물론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몰두하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기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전도서 3장 11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라고 기록하며
‘영원’한 것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어떤 것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관점입니다.

시간을 쓰는데 있어서 어떤 다른 선택들이 가능할까요?
전도서 기자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기도>

예수님,
주님의 영원한 관점을 이해하게 하시고 주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게 시간을 균형 있게 사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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