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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큐티 2026년

2026년 6월10일/금/ 매일큐티

작성자늘감사|작성시간26.06.19|조회수18 목록 댓글 0
<본문 말씀>

성경갈라디아서 5장 1절 ~ 5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갈라디아서 5:1]
<오늘 묵상>

내가 자란 텍사스의 흑인 지역사회에서는
매년 6월 19일에 퍼레이드와 피크닉 행사를 열었습니다.
나는 십대가 되어서야 준틴스(Juneteenth; “June”과
“nineteenth”를 합친 말) 축제의 가슴 아픈 내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준틴스는 1865년에 텍사스의 노예들이 그보다 ‘2년 반 전’에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령에 서명하여
그들에게 자유를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텍사스의 노예들은 해방된 것을 모르고 계속 노예 생활을 해왔던 것입니다.

자유인들도 노예처럼 살 수 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또 다른 종류의 노예 생활에 대해 썼습니다.
바로 과도한 종교 규율 아래 사는 삶입니다.
바울은 이 중요한 구절에서 독자들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라디아서 5:1).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 것인지,
누구와 친구가 될 것인지와 같은 외적인 규제에서
이미 자유롭게 되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노예처럼 살았던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오늘날의 우리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을 믿는 순간
인간이 만든 종교 기준을 두려워하는 삶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자유가 선포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종교 규율에 갇혀 산 적이 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자유를 경험하셨습니까?
<기도>

예수님, 억압적인 규율의 짐에서 자유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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