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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큐티 2026년

2026년 5월21일/주일/ 매일큐티

작성자늘감사|작성시간26.06.21|조회수17 목록 댓글 0
<본문 말씀>

시편 91장 1절 ~ 10절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편 91:4]
<오늘 묵상>

콜로라도에 사는 한 엄마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밖에서 놀고 있던
다섯 살 난 아들의 비명 소리를 들었습니다.
밖으로 뛰어나가 보니 퓨마 한 마리가
놀고 있던 아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소스라쳤습니다.
아이를 누르고 앉아 있는 퓨마의 입속에 아이의 머리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 순간 그리즐리 회색 곰(역자주: 새끼를 적극 지키는 곰)의 본능이 튀어나와
퓨마에게 달려들어 턱을 쩍 벌려 아이를 구해냈습니다.
이 엄마의 용감한 행동은 성경에서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과 보호하심을 엄마의 모성애에
비유하는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돌보는 것처럼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을 사랑으로 돌보시고
위로하십니다(신명기 32:10-11; 이사야 66:13).
또한 떼려야 뗄 수 없는 젖먹이 아이를 결코 잊지 못하는
어머니처럼 하나님께서도 그의 백성을 결코 잊지 않으시며
긍휼을 베푸십니다(이사야 54:7-8).
마지막으로, 어린 새를 날개 아래에 보호하는 어미 새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깃으로 덮으시며”,
“그분의 신실하심이 [그들의] 방패와 성벽이 되실”(시편 91:4)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혼자 남아 잊힌 것 같고 온갖 영적으로 해치는 것들에게
붙들려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로 돌보시고 위로하시고
싸워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살면서 부모와 같은 하나님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떤 방식으로 주님의 보살핌과 위로와 보호를 경험했습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린 새들이 어미 날개 아래에서 보호받듯이
저도 주의 신실하신 방패 아래에서 안식을 찾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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