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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참다 참다...

작성자골목길지나|작성시간09.11.01|조회수213 목록 댓글 6

요즈음 서민들은 다들 힘들다. 생활 물가가 장난이 아니게 올랐다.

그런데, 이 와중에 기저귀를 자꾸 갈아달라고 보채는데 환장하겠다.

나도 기저귀차고 다니다가 이제 겨우 마른 풀 숲에서 응가도 제대로

못하고 온갖 눈치 보면서 한 떵을 배설하고는 바지춤 훔치기 바쁜데...

 

 

그냥 그대로 가자!

내가 나냐?

깝쭉대기는...

 

 

이런~~ 그 순간에 삐뽀 삐뽀...

요란한 경광등이

내 시야를 어지럽힌다.

너희는 포위됐다.

굶어 죽기 싫으면

땅을 파라.

공구리 쳐라.

지친몸 질질 끌고

쐬주나 한잔 처 묵고

디비자고, 내일도

그렇게 해라.

너그들은

오늘이 없다.

영원한 내일이다.

 

 

 

위의 글들은

개. 새. 끼 들의

절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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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골목길지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01 ...ㅋㅋㅋ 플랑님, 쵝오!
  • 작성자소사이어티 | 작성시간 09.11.01 ^.^ 한번만 더 참았으면...3번 참으면 "끙"도 보약이 된다고 합니다...ㅋㅋㅋ(에고고~~ 좋은거 놓치셨어요......굽신)
  • 답댓글 작성자골목길지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01 그런가유~~ 그라다가 똥꼬가 막히뿔몬 뱅기 이륙도 몬하공~~ 우짜모 쓸까이...
  • 작성자정통한 | 작성시간 09.11.01 개. 새. 끼. 에서 깜놀 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골목길지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11.01 저는 매일 놀랜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험한 말들이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 정통한님,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개; 개인들의 새; 새가슴들을 끼; 끼가 넘치게 만땅 채워주자... 조금 진정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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