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비진도추억
1980년대
한국체대 쇼트트랙감독 스피드감독 코우취아카데미 강사겸 행정관리를 할때
우연히
숙명여고 체육교사시절
레져스포츠 원고 정리를 도맡아
해줬던 나에 애제자를
만나게됫슴니다
키크고 생머리에 패티킴 가수
스타일 집이 부산이라서
부산대 영문과 졸업후 장승포 영어선생님으로
성숙한숙녀로 얼마나 방가웟는지요?,
주말
그당시 유명했던 르망신차를
몰고 한눈에 달려간
부산에 부둣가
쾌속선을타고 긴머리를 날리며
하얀 속살이 비추이는 브라우스를입고
멀리서 손을 흔들며
장승포에서 온 제자를 만나
어느 여름날 통영으로
통영 부둣가서 그당시 아주 적은 가게에서 유명한 원조 통영김밥을 사들고 비진도 섬으로 갔습니다
해녀들이 갖 잡은 해삼 멍게
그리고 통영김밥에 만찬
아름다운 비진도 섬풍경
그리고 긴머리에 제자와에
멋진 데이트
그당시
제자들과 나에 나이차가
불과7 ㅡ8년
그후
한동안 혼자 살면서 부산어데 에서 살아갈 그 제자를 찾을
생각을 못한채
긴 세월속에 아름다운 비진도섬
추억만 아련히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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