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포장지 보면 삶은 계란이나 계란 노른자만 올린 고명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실제 라면을 끓이는 분들은 국물에 계란을 풀어서 넣는다.
계란을 풀면 라면 스프의 향을 모두 흡수하여 밋밋한 맛으로 변하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맛이 된다.
즉 라면 고유의 향을 즐기는 분들은 계란을 거부하거나 삶아서 넣는다.
이것은 정답이 없는 문제인데 계란의 역할을 알고서 넣으시기 바랍니다.
쿠지라이식 라면 처럼 계란을 건들지 않고 수란의 형태로 익히는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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