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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총회 190118

190201(금) 2018년 기억할만할 일들(11-7) 의 고마운 선물

작성자노을공원시민모임|작성시간19.02.01|조회수9 목록 댓글 0

7. 뜻밖의 고마운 선물

(1) 꿈꾸는젊은이 이정원 회원님의 뜻밖의 고마운 선물

꿈꾸는젊은이 이정원 양(계성고등학교 1학년)2018년 푸르덴셜에서 주관하는 제20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원 양은 마곡중학교 1학년 때부터 노고시모와 인연을 맺고 언니인 이지원 양과 함께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그 활동 모습은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무언가를 꾸준하게 정성껏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그것만으로도 큰 힘인데 참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지게 자라나는 정원 지원 자매를 늘 아껴주시는 백수건달 선생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정원 양은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상금을 노고시모에 후원해주었습니다. 뜻밖의 선물에 이걸 받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정원 양의 마음을 고맙게 받기로 했습니다. 황촉규장학금보다 다른 활동에 써주면 좋겠다는 정원 양의 뜻을 받아 사용처를 잘 고민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저희에게 귀띔해주세요.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2) 활동가들에게 주어진 뜻밖의 고마운 선물

지난 연말에 뜻밖의 고마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가족 모두 봉사자이자 오랜 후원회원인 분께서 본인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에서 정기후원을 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와 별도로 50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일시 후원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용도가 활동가 연말 상여금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처음엔 선뜻 받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운영회의에서 상의하고 후원해주신 분의 동의를 얻어서, 2018년 연말 상여금으로 일시 지급하지는 않고, 2019년 한 해 동안 활동가들의 상여금으로 나누어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부족한 것이 많은 활동가들인데도 응원하며 함께 해주시려는 그 마음이 무어라 말할 수 없이 고맙고 뭉클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더 잘 해야겠구나 그런 마음이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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