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들이 스키타이 페르시아인들은 사카라고 불렀는데, 넓은 의미로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활동하던 백인종 유목민족(페르시아계 유목인과 같은 의미) 전체를 통칭하며, 좁은 의미로는 페르시아 다리우스왕이 그리이스와 전쟁을 벌였던 스키타이 국가를 말하는데, 대개 스키타이 위치는 크림반도를 포함한 흑해 북부 초원지대이며, 넓게는 동경 30도 선상의 우크라이나 북부의 중심에 있는 키예프(Kiev)에서부터 동경 60도 선상의 우즈베케스탄 서북부의 끝에 있는 아랄(Aral)해[咸海]까지에 걸쳐 활동하였다.
성서에는 노아로부터 셈 그리고 아브라함까지 10대로 되어 있는데 <탈무드임마누엘>의 기록에는 15대로 되어있다. 즉 5대의 이름이 빠진 것이다. 노아-셈- 아르팍삿- 바트라엘- 라무엘- 아스키엘- 아르메르스- 살라- 에베르- 펠레그- 레구- 세루그- 아라세알- 나호르- 타라- 아브라함으로 되어있다.
<창세기>에는(10)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13)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셀라는 삼십세에 에벨을 낳았고 (15)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에벨은 삼십 사세에 벨렉을 낳았고 (17)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벨렉은 삼십세에 르우를 낳았고 (19)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 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르우는 삼십 이세에 스룩을 낳았고 (21)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스룩은 삼십세에 나홀을 낳았고 (23)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나홀은 이십 구세에 데라를 낳았고 (25)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 십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데라는 칠십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즉 성서에는 셈의 아들인 ‘아르팍삿’, 그의 아들 ‘라무엘’, 그의 아들 ‘아르메르스’가 빠져있고 타라의 할아버지인 ‘아라세알’이 빠져 있다.
일단 마태복음의 대수는 아브라함부터 예수까지가 총 42대이고 누가복음은 56대로 무려 14대나 차이가 나고 있다. 즉 이는 무슨 뜻인고 하니 족장의 이름만 기록한 것이다. 그 종족의 족장이 되지못하면 성경의 기록에서 삭제되어버렸다.
초기 노아의 후손들의 수명은 보통 500살 남짓하였으며 그들의 족장으로서의 통치기간은 보통 100년 정도였다. 성서학자들은 성서에 기록된 인물들의 생존 년대를 계산하여 정확하게 그들이 살았던 년대를 계산하고 있다. 그래서 노아가 600세 되던 해에 대홍수가 발생하였으므로 노아의 홍수를 BC 2300년경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수메르의 유적을 조사한 조사팀은 BC 2300년경에 일어난 홍수는 국지적인 홍수라는 결론을 내렸다. 오히려 BC 2700년경에, 그보다도 3배나 커다란 홍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성서에 빠진 노아로부터 아브라함에 이르는 5명의 후손들의 년대를 평균 80년으로 계산하면 정확하게 400년의 차이가 난다. 그래서 노아의 실재 홍수가 일어났던 시기는 BC2700년경으로 계산됨이 옳다.
치우가 천자로 등극한 시기가 BC 2707년이다. 이때부터 치우와 황제헌원은 10년동안 전쟁을 하는데 마지막 전쟁은 탁록전투이다. 탁록전투는 로켓으로 하늘에 있던 궁창을 쏘아서 그 물이 상대방의 진영에만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두 진영 모두 하늘에 있는 궁창(얼음으로 된 거대한 띠)을 쏘아서 하늘이 무너져버린 것이다. 그것이 바로 노아홍수이다. 이 기록은 <플레이야데스의 사명>에 자세히 기록되어있고 <포톤벨트>에도 되어있다. 또한 이집트신화에도 암시되어 있다. ‘치우’는 커다란 비와 홍수로 산과 강을 바꾼다라는 뜻이다.
노아가 바로 황제헌원이라는 증거는 수도 없이 많다. 황제헌원은 묘족의 조상이다. 묘족들은 치우를 조상으로 삼는데 사실 치우는 황제헌원의 부인 ‘뉘조’으로서 그 역시 조상이다. 중국의 남부 소수 민족들은 지금도 그렇지만 모계혈통으로 이어왔기 때문에 그들 조상이 ‘치우’라고 말하는 것이다. 묘족의 설화에는 자신들의 조상인 ‘누아’에 대한 기록이 자세히 있으며 그 기록은 성경의 노아와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에는 ‘누아(노아)족’이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황제헌원은 유웅국의 왕이었는데 지금도 곤명시내에는 곧곧에 유웅국이라고 쓰여진 간판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소수민족들은 오래전부터 기독교를 믿어왔고 지금도 그러한데 중국 공산당시절에도 기독교를 허용했다.
다시 낙빈기가 해석한 금문을 토대로 조사해보자. 금문에는 함에 해당하는 현효란 존재가 있고 이가 곧 소호금천씨이다. 그의 아들 이 교극이고 ‘교극’의 아들이 제곡고신(구스)이며 ‘제곡고신씨’의 아들이 ‘요임금’ 인데, 요임금이 바로 성서에 기록된 니무롯이고 수메르기록의 님루드이다. 그런데 <성서>에는 함의 아들이 구스이고 구스의 아들이 니무롯으로 되어있다. 즉 성서에는 소호금천씨의 아들인 ‘교극’이라는 자가 빠져버리고 제곡고신씨는 소호금천(함)의 손자인데 마치 그가 함의 아들인 것처럼 되어있다. 나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좋을지 모르고 고민하다가 바로 탈무드 임마누엘의 기록에서 셈의 후손들 역시 성서에서 삭제되어 버린 점에 주목했다. 즉 소호금천씨의 아들 ‘교극’이란 인물은 ‘천자’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 자였으므로 성서에서 삭제해버린 것이다.
스키타이란 말의 어원은 ‘사슴’이다. 나중에 ‘사슴’에 대한 설명은 자세히 하기로 하고 낙빈기의 금문에서 자신의 문장을 ‘사슴’으로 그린 자가 누구인지를 찾아보았다.
소호금천씨(함)의 딸 문文과 전욱고양씨 사이에서 태어난 자가 중여곤(곤곤)인데 그의 문장기호가 바로 사슴이다. 전욱고양씨의 아버지가 ‘창의’인데 이 역시 천자가 되지 못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 역시 성경의 기록에서 삭제되었다고 보는 편이 옳다. 그래서 실제로 둘째아들로 등장하는 셈이란 인물을 전욱고양씨로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셈’은 ‘헤르메스’로 읽고, 쎔족은 남자를 중시하는 사회였고 가부장적 전통을 세운 인물인데 전욱고양의 기록에 남자를 우대하고 여자를 멸시하는 법을 세웠다고 되어 있다.
다시 성경에서 찾아보자.
마곡 (Magog)
야벳의 둘째 아들의 이름이 마곡(Magog) 이다. 에스겔서에 의하면, 마곡은 북쪽에 살았다(에스겔 38:15, 39:2).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그 곳에 살던 사람들은 Magogites 라고 불려졌는데, 그리스 사람들은 그들을 스키타이인(Scythians) 이라고 불렀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에 의하면, 지금의 루마니아(Romania)와 우크라이나(Ukraine)를 포함한 지역의 고대 이름도 스키타이(Scythia) 였다.
야벳은 노아(황제헌원)의 세 아들 중 금문의 기록에는 한류 韓柳라는 아들로 보인다. ‘한류韓柳’가 현제 단군조선의 정통을 이은 것으로 보인다. 한韓은 현재 대한민국의 국호이고, 류柳는 단군은 버들궁전에서 살았으며 버드나무를 숭배했고 또한 ‘유화’는 ‘버들 꽃’이다. 장당경에 버드나무를 심었다는 기록이 있고, 오시리스의 상징이 버드나무였다. 즉 하백인 ‘아리’의 상징이 바로 ‘버드나무’이다. 하늘의 별자리로는 류수柳宿이다.
오시리스는 하늘의 별로서는 유숙柳宿에 해당되며, 버드나무는 마치 뱀처럼 꼬여서 자라며 유숙柳宿은 바다뱀자리의 알파성 알파르드이다. 고독한 뱀의 별이라는 뜻이다. 유柳 역시 버드나무를 뜻하고 있다.
바다뱀자리 밑에서 사자좌, 처녀좌의 남쪽과 천칭좌의 가까이까지 도달하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히드라가 죽은 뒤 하늘로 올라가 성좌가 되었다고 하며 히드라는 마고신인 ‘가이아’이다. 《마등가경》에는 ‘귀신’이라 되어있고, 《사두연경》에는 부천父天 즉 하느님이라고 되어있다. 기는 토요, 그릇에 해당하며 나무에 해당하며 과자며 피가 된다. 동물로는 경이란 짐승인데 범과 비슷하나 어미를 잡아먹는다.
다시 마곡에 대한 기록을 보자. 마곡 (Magog)은 마고와 너무 비슷한 이름이지 않는가? 루마니아 와 우크라이나 근처에 살았던 종족을 ‘프리기아’종족이라고 하는데 ‘프리기아’란 ‘자유의 여신’이라는 뜻으로 ‘치우’를 부르는 이름이었다고 이미 말하지 않았던가?
지금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름을 지을 때 그가 존경하는 인물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루이14세, 루이16세하는 식으로 말이다. 즉 마곡의 이름은 마고의 이름을 딴 것이다. 마瑪라는 단어는 ‘신’을 뜻하는 것으로 당시에 캔타우리라는 별로부터 온 종족을 ‘마瑪’라고 불렀으며 ‘마마’는 임금이나 신을 부르는 극존칭이었다.
다시 ‘스키타이’의 어원에 대하여 알아보자. 스키타이의 한국어는 ‘색 탁’이다. ‘색, 탁은 고 와 동일한 뜻으로 성城이라는뜻이었다. 즉 스키타이는 동일한 뜻을 두 번 겹쳐서 부르는 이름이다. ‘색’은 북방에서 ‘새끼’라는 뜻으로 ‘스키’ ‘사키’등으로 되었다.
즉 고구려가 세워질 당시 고구려는 먼저 있던 나라인 ‘고구리’ ‘색구리’ ‘탁구리’ 또는 ‘색리국’ ‘탁리국’ ‘고리국’을 이어 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세 나라가 아니라 같은 나라를 부르는 이름이다. 즉 색, 탁, 고는 같은 뜻이다.
고등의 손자가 색부루 단군이다. 색부루 단군의 후손들은 모두 고씨를 성씨로 썼다. 그러므로 고, 색, 탁은 같은 성씨이다.
색의 페르시아나 인도식발음이 ‘샤카’이다. 즉 ‘석가모니’에서 ‘석가’는 ‘샤카’를 한문식으로다시 옮겨 쓴 것이다. 그러므로 샤카족은 모두 고구려의 ‘고’씨를 부르는 말이다. 이 고씨들을 ‘마馬’라고도 부른 것이다. 그래서 고구려는 5개의 씨족으로 구성되었는데 가장 으뜸인 종족이 마가이다. 즉 마가馬加가 바로 고씨인 것이다. ‘마가’가 변하여 ‘마기’가 되었고 그것을 스페인어로는 ‘마고’라고 한다. ‘마기’는 페르시아에서 배화교의 승려를 부르는 말이다.
좌우간 스키타이 족은 말을 타고 활을 쏘는 부족이며 최초에 철기를 다루던 부족이다. 세계사에서는 힛타이트족이 최초로 철기를 발명한 부족이라고 하는데 사실 힛타이트 족은 스키타이족으로부터 갈려져나간 부족이다.
스키타이족의 다른 이름이 ‘샤카’족 인데 일본어로 ‘시카’는 ‘사슴’을 뜻한다. BC 2000년경에 ‘아’가 ‘이’로 바뀌는 음운현상이 있었다. 이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바로 ‘샤카’가 ‘시카’로 바뀐 것이다.
치우는 여신으로 이집트의 ‘이시스’이며 이가 곧 ‘아르테미스’이며 또는 ‘페르세포네’ 로마에서는 ‘코레’라는 여신이라고 이미 말씀드렸다. 페르세포네의 상징동물은 맷돼지이며, 가끔은 곰으로도 나타난다. 그런데 아르테미스 여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바로 ‘사슴’이며 그녀는 ‘사슴’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나선다. 몽골 암각화 전문연구가인 김호석박사와 예서원의 최삼주 실장이 알타이지방에 가서 실제로 찍은 사진들이다. 아래 호랑이처럼 보이는 동물은사실 맷돼지이다. 맷돼지는 치우의 상징이므로 사슴 그림을 끄릴때면 항상 같이 등장하는 것이다.
사슴이 신화에 등장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첫째는 견우직녀의 이야기다. 이이야기는 나무꾼과 선녀이야기인데, 사슴이 사냥꾼에게 쫒기다가 나뭇꾼이 숨겨주어서 그 은혜로 선녀가 목욕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둘째는 아도니스이야기인데 아도니스는 아르테미스 여신의 목욕 장면을 훔쳐보다가 아르테미스여신이 화가 나서 그를 사슴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자 아도니스의 사냥개들이 그의 주인을 사슴으로 오해하고는 물어서 죽인다.
이이야기는 아르테미스 여신이 사모하던 연인 오리온을 자신의 실수로 죽이는 신화와 일맥 상통한다. 즉 사슴은 아르테미스 여신이 가장 사랑하는 연인의 상징인데 자신의 실수로 인해 사슴을 죽인다. 그 뒤로 그녀는 사슴의 수호자가 된다.
다시 치우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치우는 풍이족의 조상으로 풍이족은 그들이 이동할 때나 일을 할 때면 항상 그들의 신목인 단풍나무를 심었고 일할 때는 단풍나무가지를 곁에 꽂아 두었다.
그런데 화투를 한번보자. 화투의10월 달은 단풍이고 단풍 10끗짜리에 사슴이 그려져 있다.
사슴의 뿔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단풍나무와 같은 뜻이었다. 즉 나무는 즉 활엽수는 가을에 그들의 낙엽을 모두 떨구어 내고 겨울에는 마치 죽은 듯이 보인다. 그러나 봄이 되면 다시 싹을 티우므로 그것은 영원히 죽지 않고 순화하면 사는 신의 상징이 된 것이다. 사슴뿔 역시 가을이면 저절로 떨어지고 봄이면 다시 자라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사슴뿔 역시 영원한 생명인 신의 상징물이 된 것이다.
‘탁’의 발음이 ‘타이’이고 현재 태국이 바로 ‘타이’이다. 즉 스키타이족은 원래 페르시아지방에 있다가 북쪽으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남쪽으로 이동하여서 오늘날 태국을 거쳐서 중국의동해 변에 있다가 한반도를 거쳐서 북상한 것이다.
스키타이의 상징은 사슴뿔이라고 이미 말씀드렸다. 신라의 금관은 바로 사슴뿔의 형상이며 금관을 만든 민족은 오직 삼국과 아프가니스탄 밖에는 없다. 즉 페르시아 위 쪽에 있던 민족이 한반도로 이주해온 것이다. 백제의 칠지도도 역시 사슴뿔의 형상이다. 그러면 사슴의 그림이 엄청많이 등장하여야만 할 것 아닌가? 몽골의 알타이 지방에 가 보면 온통 천지가 사슴그림이다. 알타이라는 말 자체가 황금인데, ‘알타이’ 역시 ‘스키타이’와 같은 뜻이다. 즉 ‘아리+타이’로 구성된 단어이다.
한반도의 남쪽 울산의 대곡리 반구대에 있는 고래그림은 매우 유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보다도 더 중요한 자료가 천전리 반구대의 그림들이다. 이곳 별로 크지도 않은 바위에 사슴이 무려 42마리나 그려져 있다. 다음의 사진은 ‘예서원’의 최영만 사장님이 찍은 사진인데 정작 사진을 찍은 당사자 조차도 그곳에서 사슴 그림을 본적이 없다고 한다. 얼뜻 보면 사슴 그림이 전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본인이 그 사진을 정밀하게 분석한 결과 정말 수십 마리의 사슴이 음각되어 있는 것을 밝혀내었다.
얼뜻 보면 기하학적인 무늬들과 훨씬 후대에 새겨진 한문들만 보이는데 이는 후대에 새긴 것들이고 훨씬 먼저 사슴 그림들이 새겨져있으며 그것들이 풍화작용에 의하여 마모된 정도로 보아서 알타이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사슴그림들보다 훨씬 연대가 빠름을 알 수가 있다. 이로서 스키타이 종족은 한반도를 통과하여 북상한 것을 증거 할 수 있다.
첫번째 사진은 몽골과 반구대등의 암각화연구자인 김호석박사와 함께 예서원 최삼주실장이 알타이지방에서 찍은 암각화이며,두번째사진은 울산의 천전리 반구대의 사슴 암각화이다. 자세히보면 형태를 알 수 있는데 중앙하 단에 3마리의 사슴이보인다.
알은 콩을 뜻했고, 콩태太는 타이라고 발음하므로 알 타이 역시 스키타이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뜻 을 겹쳐서 발음한 것이다.
탁록의 뜻이 무엇인지 이제 알 수 있겠는가? 탁,색,고는 모두가 그냥 성城이라는 뜻이다. 록鹿은 사슴을 뜻하는글자이다. 그럼 답이 무엇인가 당시의 스키타인인들이 살던지방을 탁록이라고 부른것이다. 그런데 탁록이라는이름에 매여서 북경근처가 탁록이라고주장하니 환장할 일이다. 스키타이인들이원래 발생한지역이 오늘날 스탄이라고 수없이붙은 남북으로길게이어진 신강분지좌측에있는수많은나라들이다. 즉 그곳을 탁록이라고부른것이다. 탁록전투가 있기 전에 싸웠다는 판천의 뜻은 무엇인가 들판에 있는 우물이다. '투루판'이다. 투루판이란말은우리말 '들판'이다. 그곳에 총 연장 3000킬로미터 가까이되는 지하수로가 바둑판처럼 깔려있고 이 지하수로의 이름이 캐레즈이다. '케레즈는 페르세포네(치우)의 어머니인 삼신(데미테르)여신을 로마에서 부르는이름이다. 생각해보라 사막에서 전투를 하는데 우물을 먼저 차지않고 무슨 전쟁을 하겠는가?
불함산 (2010-12-20 16:48:13)
스키타이인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헤로도투스로 당시 왕인 스킬루스의 이름을 따서 스킬로토이(스킬루스왕의 백성들)이라고 부른 것이 스키타이(스키티아)의 어원입니다. 이란어로 사카로 불린 스키타이인은 러시아평원에서 세력을 잃은 후 인도북부에 나라들을 세워 이들을 인도스키타이라고 불렸으며, 중앙아시아에 잔류한 이들이 몽골시대까지 남은 상업민족 소그드인(한자로 粟特)이고, 인도스키타이의 일파인 캄보자족이 남쪽으로 내려와 세운 나라가 캄푸챠왕국으로 최근까지 크메르의 국명에 캄보디아로 남아있습니다. 스키타이인은 역사시대인 청동기시대에 나타난 민족으로 그리이스, 페르시아, 인도의 기록이 명확하므로 그 유래나 흥망성쇠에 성경이나 전설을 동원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스키타이가 인도 북부로 이주한 게 2세기, 인도 남부까지 진출한 게 5세기, 캄푸챠왕국을 세운게 9세기로 기록이 아주 명확합니다. (북한에서는 지금도 크메르를 캄푸챠로 부름)
채희석
위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즉 시간의 흐름을 직선으로 볼 것인가? 원으로 볼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고대인들은 대체적으로 시간을원으로 보았습니다. 오보로스뱀으로 보았지요. 즉 꼬리를 물고 도는 원으로요. 그래서 인간의 역사가 어떤 주기를 가지고 동일한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것이 바로 주역입니다. 즉 64괘가 순서를 바꾸어가면서 나타나고 결국 마지막 괘는 화수미제로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시 원점인 첫괘 건위천으로 돌아가지요. 그래서 하늘의 별자리를 본 수메르인들과 바빌로니아인들은 하늘의 세차주기가 한 바퀴를 도는 것을 우주 일년으로 보고 그것을 약 26000년 주기로 보았습니다. 즉 26000년에 걸쳐서 인간은 똑같은 삶을 되풀이해서 살아간다는 생각이지요. 마치 지구가 태양을 도는 괘도가 365와 4분의1 이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마야인들은 26000년 주기를 다시 5등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한주기가 약 5200년 주기가 되었습니다. 즉 마야인들은 5200년마다 동일한주기가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한 인간들의 생각을 기록한 것이 바로 점성술이며 고분에 나타나는 별자리의 기록입니다.
신화란 무엇인가요. 신화란 뜻의 미토스는 원래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원형 원리의 뜻입니다. 즉 신화란 단지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인류역사가 동일한 반복을 하고 있다는 그 패턴의 형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2만년 전에 그려졌다고 생각되는 라스코 알타미라동굴들의 벽화에는 수많은 사슴들이 나타나는데 사슴, 소, 말 이 세가지 동물이 그림의 거의를 차지합니다. 그 그림들의 이야기를 추적해보면 역시 단군한웅들과 동일한 이야기입니다. 역사가 완벽하게 동일한 방법으로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지요. 그래서 고대사를 알기 위해서는 신화가 필수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또한 5200년 전에 발생했던 사건을 알면 지금 현재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의 원인과 결과 미래까지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수메르 점토판 기록에는 인간을 창조한 여신이 모신 남무입니다. 즉 그녀와 그녀의 아들 엔키가 합작하여 만들어 낸 것이 인간이지요. 그런데 그녀는 '내가 만든 사람들을 그들이 걸어갔던 길을 되돌아 오게해서 그들로 하여금 신전에 봉사케하고 나는 쉬어야겠다.'라고 말합니다. 즉 인류는 5200년의 주기 동안 2600년 동안 한쪽으로 이동하다가 다시 2600년은 자신이 왔던 길로 되돌아가서 결국 원래 자신의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나타낸 것이 바로 태극마크의 가운데 물결입니다. 그러므로 님이 말씀하시는 역사시대 속에서 스키타이가 북쪽으로부터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그보다 먼저 2600년 전에 남으로부터 북으로 이동하였던 역사를 거꾸로 반복하는 것입니다.
지금 5200년 주기의 마지막 지점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26000년 대 주기의 마지막 지점이기도합니다. 대주기의 출발점은 한민족이 항상 한반도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때가 한민ㄴ족의 세력이 가장 약화되었을 시간이며 지금부터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