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해양아리석각
(1) 소개
경남 남해 상주 양아마을에서 상주해수욕장으로 가는 도로 중간쯤에 금산 법왕대(부소암)를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이 등산로를 따라 걸어서 25분쯤 산 중턱쯤에 이르면 길 왼쪽에 비교적 넓고 평평한 자연암의 거북바위를 만나게 된다. 이 바위 위쪽 경사면에는 문자인지 그림인지 지금까지 이해나 해독을 하지 못한 남해양아리석각이 있다.
남해양아리석각 ■ 지정번호 : 도 기념물 제6호 ■ 지정일자 : 1974. 2. 16. ■ 소재지 :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산4~3번지 ■ 규모 : 자연암 1기(음각) ■ 부속물 : 안내판, 스텐보호담 ■ 관리자 : 남해군 | |
페르세우스자리(Perseus)
헤라클레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 최대의 영웅으로 알려진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고 그 목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시오페이아의 동쪽에 붙어 있는 별자리로
카시오페이아자리가 떠오르면 바로 동쪽 하늘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별자리의 북쪽은 알파별을 중심으로 북극성을 향해 길게 호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페르세우스의 호'라고 합니다.
페르세우스자리(Perseus)
1.jpg
헤라클레스와 함께 그리스 신화 최대의 영웅으로 알려진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고 그 목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시오페이아의 동쪽에 붙어 있는 별자리로
카시오페이아자리가 떠오르면 바로 동쪽 하늘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별자리의 북쪽은 알파별을 중심으로 북극성을 향해 길게 호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페르세우스의 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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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깊어갈수록 북쪽 하늘에 빛나고 있는 카이오페아 위에 오각형으로 빛나는 별자리가 더욱 눈에 띄게 됩니다. 그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이디오피아의 왕 케페우스 별자리에요. 이들 뒤에는 딸인 안드로메다 공주의 별자리가 사위 페르세우스의 별자리와 같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지요. 마치 늦가을의 북쪽하늘은 케페우스 왕가의 별자리로 가득차 있어 이들이 가족회의를 하고 있는 느낌을 준답니다. |
![]() | 케페우스 자리는 오각형의 모습의 특징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카시오페아가 보일 때쯤이면 그 윗부분에 위치한 오각형을 찾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사실 이 별자리는 어떻게 보아도 사람으로는 보이질 않는 답니다. 또한, 케페우스자리는 왕가의 다른 별자리들에 비해 별로 눈에 띄지도 않지요. 그건 밝고 아름다운 별들을 부인과 딸에게 모두 주었기 때문 아닐까요. |
신화 속으로..
![]() | 가을 밤하늘의 별 사이에 새겨진 이야기는 에티오피아의 왕이었던 케페우스 왕가의 카시오페이아 왕비에서 시작되요. 카시오페이아 왕비는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었죠. 그런데 카시오페이아 왕비는 자신의 미모에 스스로 도취되어 항상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바다의 요정들이 이러한 카시오페이아에 대하여 시기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카시오페이아를 벌하게 했죠. 포세이돈은 카시오페이아를 혼내주기 위해 바다의 괴물 고래를 이집트의 해안으로 보냈어요. 괴물 고래는 이집트 해안에서 어부들이 고기를 잡지 못하도록 방해를 했지요. 왕비의 공주병이 결국은 나라를 위기로 몰아 넣게 된거였죠. 케페우스왕은 신에게 재앙의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지요. 그러자 신은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카시오페이아가 지나치게 자기 자랑을 한 결과라는 것을 알려주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케페우스 왕과 카시오페이아 왕비의 외동딸인 안드로메다 공주를 괴물 고래의 제물로 바쳐야 된다고 하였어요. |
![]() | 케페우스에게 이것은 너무 가혹한 선택이었어요. 백성을 편히 살게 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공주를 제물로 바쳐야 되었고, 공주를 희생시키지 않으면 백성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이 선택을 놓고 괴로워하던 케페우스에게 안드로메다 공주는 자신이 괴물의 제물이 되겠다고 자청하게 되죠. 안드로메다 공주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용감한 여인이였어요. |
| 그렇게 해서 안드로메다 공주는 해안의 바위 위에 묶여서 괴물 고래를 기다리게 되었죠. 그 때 메두사를 처치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집트 하늘을 날아가고 있던 영웅 페르세우스가 해안의 바위에 묶여서 괴물 고래를 기다리고 있는 안드로메다를 발견했어요. 안드로메다 공주로부터 자초지종을 들은 페르세우스는 누구든지 쳐다보기만 하면 돌로 변하는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하여 괴물 고래를 물리치고 안드로메다 공주와 결혼하였죠. 후에 신들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모두 하늘에 올려 별자리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가을 하늘에는 케페우스 왕가의 케페우스왕, 카시오페이아 왕비, 안드로메다 공주는 물론 페르세우스, 그리고 안드로메다 공주를 괴롭히던 괴물 고래까지 나타나요. 가을 하늘에는 이 전설의 주인공 말고도 여러 개의 별자리가 가을 하늘 주인공들 사이사이에 끼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하고 있지요. | ![]() |
한 걸음 더..
![]() | 케페우스 자리의 으뜸별 알데라민은 오른쪽에 팔에 위치하며 두 번째 별 알피르크 왕의 허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오각형의 꼭지점에 해당하는 세 번째 별 엘라이는 다리에 해당한답니다. 아라비아에서는 이 별을 양을 몰고 가는 목동으로 보았어요. 알데라민과 알피르크 등을 양의 무리로 보았던 것이죠. 그리고 오각형의 꼭지점에 위치한 엘라이가 양을 지키는 목동이며 엘라이 옆에 위치한 별은 양몰이의 개를 나타낸다고 생각했어요. |
케페우스자리의 알데라민과 알키르다별 사이의 중간에서 약간 남쪽으로 보면 매우 붉은 색의 별이 보여요. 이 별은 하늘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별들 중에서 가장 붉은 색을 띄고 있지요. 그 붉은 색으로 인하여 이 별을 ‘석류의 별’이라고 불러요. 이 별의 특징은 그 밝기가 3.6등급에서 5.1등급까지 변하는 변광성이라는 점에 있죠. 그래서인지 도심에서는 쉽게 관측할 수가 없어요. 오늘은 고대 이디오피아의 왕의 너그러운 모습인 케페우스자리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이제는 여러분도 오각형을 보고 왕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죠? |
<사진 설명> 1. 케페우스 자리의 모습. 북극성에 가깝게 있어 사계절 내내 관측이 가능하다. 2. 별자리를 이어만든 페케우스 자리의 모습이다. 3. 케페우스 자리의 일주 사진 모습. 늦가을 북쪽하늘은 케페우스 왕가 사람들이 차지한다. 4. 케페우스의 부인인 이디오피아의 왕비. 카시오페아 자리, 그 밑으로 헤일-밥 혜성이 지나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5. 케페우스 자리의 점상 모습. 이 오각형은 시골 작은 교회당이 거꾸로 서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6. 북쪽하늘 케페우스 왕가의 일주 사진. 북극성을 중심으로 케페우스 자리가 함께 북쪽하늘을 지키고 있다. |
2. 남해양아리석각의 이해
(1) 부분 이해
구분 | 사진(석각부분) | 석각부분 | 중심 별자리 (성수) | |
별자리 | 별자리 도해 | |||
1 | - 페르세우스 중심(20) - 기린 오른발 연결(1) | |||
2 | - 페르세우스 꼭지(2) - 카시오페아 오른쪽(2) | |||
3 | - 양자리(2) - 삼각형(3) - 삼각형 주변(3) | |||
4 | - 물고기 오른쪽(4) - 안드로메다(2)
| |||
5 | - 독수리(5) - 염소(1) - 뱀꼬리(1)
| |||
6 | - 페가수스(15) | |||
7 | - 안드로메다(10) | |||
8 |
| - 도마뱀(8) |
9 | - 케페우스(6) | |
10 | ||
- 백조(14) | ||
11 | - 조랑말(4) | |
12 | ||
- 고래(3) | ||
13 | ||
- 작은곰자리(6) ※북극성 : ○ | ||
14 | - 좌표(방위표시) - 북극성 왼편 작은곰자리(3) | |
15 | 총 112 성수
|
(3) 패철(佩鐵 : 나침반) 실사(實査)의 지평좌표(地坪座標)
- 10월 한로 경(8~9일) 자정(23:00~01:00)의 별자리와 정확히 일치함
‘마고라는 이름이 참 매력 있사와요. 고향이 어디시온지?’
‘여기 이 북극성이오.’
그는 석각의 하반부에 뚜렷이 파놓은 한 구멍을 가리켰다.
‘단군왕검태자성은 여기에 생략했지만, 여기 이건 한인천제의 천제성, 다음 이 것은 한웅천왕 서자성, 그리고 이 별이 마고 황후성. 천제성과 서자성, 황후성 다음에서 제일 크게 빛나는 작은곰의 귀여운 꼬리 끝. 이 천극성(북극성)이 바로 우리의 고향입지요. 어제는 이 천극성과 황후성 사이에 천체좌표를 날줄로 새겼는데, 오늘은 이 천체좌표가 맞닿는 아래에다 지평좌표 씨줄을 새긴 거라오. 이리 해놓아야만 이것이 별자리라는 걸 후세인이 알게 될 것이오만…… 이 상태로는 별자리라고는 도통 믿어지지가 않으오리다.’
수로의 마음에선 온통 물음표만 둥둥 떠다니는데 사내가 수로의 마음을 읽었다.
‘하지만 마고, 의심치 마시오. 히미꼬, 아니 수로왕의 둘째딸 묘견공주가 왜의 첫 여왕이었듯이, 선덕여왕이 신라의 첫 여왕이었듯이, 그대도 분명 이 행성의 첫 여왕. 이제 나는 그 어디에고 별자리들과 윷판을 다 새기고 나면 돌아가겠지만, 그대는 이 행성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영영 십팔 세 처녀로 살아갈 것을…… 그것이 그대 운명이니만큼…… 이 천손들을 잘 보살펴야 하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가끔은 이렇게 나의 숨소리를 들어주시면 고맙겠소. 나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오. 저 머나먼 천극성에서 이 별까지 그대를 찾아올 만큼.’
‘그러면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지귀라 하오.’
‘지귀? 선덕여왕을 흠모하여 불귀신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의 그 지귀?’
‘그렇소. 영묘사의 탑을 불태울 만큼 뜨거운 마음을 가진 지귀요.’
-주영숙 미 발표 소설 중에서-
★작은곰자리[Ursa Minor]
큰곰자리보다 더 북쪽하늘, 하늘의 북극에 작은 곰자리라고 불리는 작은 국자 모양의 별자리가 있다.
이 별자리는 두렷하게 밝은 별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크기도 별로 크지 않지만 다른 어떤 밝고 큰 별자리들보다도 유명하다.
작은곰자리가 이렇게 유명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밤하늘의 많은 별들의 일주운동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북극성(Polaris)' 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일년 내내 볼수 있는 북쪽 하늘의 대표적인 별자리이다.
작은곰자리를 이루는 일곱개의 별들은 작은 북두칠성을 연상하게 한다. 하지만 작은곰자리라고 하기엔 큰곰자리와 달리 쉽사리 곰의 현상을 연상하긴 어렵다.그렇지만 큰곰자리의 곁에 위치하였기에 작은 곰자리로 불리는듯하다.

학 명 : Ursa Minor
약 자 : UMi
영문표기 : the Little Bear, the Lesser Bear
위치/적경 : 15h 40m 적위 : +78도
자오선 통과 : 7월 13일 오후 9시
학명 | 고유명 | 의미(위치) | 밝기(등성) | 색깔 | 거리(광년) |
α UMI | 폴라리스(Polaris) | 북극성 | 2.0등성 | 노란색 | 800광년 |
β UMI | 코카브(Kochab)* | 북쪽의 별 | 2.1등성 | 붉은색 | 100광년 |
γ UMI | 페르카드(Pherkad)* | 두마리 송아지 중 | 3.1등성 | X | 270광년 |
X | X | 어두운놈 | X | X | X |
ε UMI | X | (꼬리부분) | 4.4등성 | 푸른색 | 330광년 |
ζ UMI | X | (사발 왼쪽부분) | 4.3등성 | 하얀색 | 220광년 |
η UMI | X | (사발 왼쪽부분) | 5.0등성 | X |
|
* 아라비아 성도에서 나온 이름 β별은 지금으로부터 약 3천년 전의 북극성이어시 그런 이름이 붙었다. γ별의 이름은 β별을 또 다른 송아지로 본 것에서 비롯되었다.
☆작은곰자리 찾는법
작은 곰자리의 α별인 북극성(Polaris)은 별들의 일주 운동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별이다.
북극성을 찾게 되면 작은 곰자리는 쉽게 알아볼수 있다. 북극성을 찾는데 지침이 되는 별자리는
카시오페아(Cassiopeia)자리와 큰곰자리(Ursa major)이다.

북두칠성이 위쪽에 오게 되는 봄철의 하늘에서는 북두칠성의 β별과 α별-국자의 끝부분, 지극성(Polaris)-을 이어 5배 정도 연장하면 북극성에 이르게 된다.
북두칠성이 지평선 아래에 있을 때에는 카시오페아자리가 북극성을 찾는데 지침이 된다. 카시오페아의 β별과 α별을 이어 연장한 선을 δ별과 ε별 이어 연장한 선과 만나는 점에서 γ별에 이어 지속하면 북극성과 만난다.
이외의 방법으로 케페우스자리(Cepheus)의 α별과 β별의 잇는 선을 두 배 정도 연장하여도 북극성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사실 북극성 근처에 밝은 별이 없기 때문에 북쪽 방향만 알면 정북의 중간 정도의 높이에서 북극성을 찾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작은곰자리를 이루는 별들
☆북극성(Ploris)
우리가 북극성으로 알고 잇는 작은곰자리의 α별 폴라리스(Polaris α UMI)는 위 그림에서 붉은 색 점이 찍혀있는 부분이다.
현재 북극성은 하늘의 북극에서 약 1도 정도 벗어나 있으며 그 거리는 계속 변하고 있다. 이것은 북극성이 움직이기 때문이 아니라 지구의 세차운동이라고 불리는 현상에 의해서 천구의 북극이 계속 이동하기 때문이다.
세차 운동이란 지축(자전축)이 2만6000천년을 주기로 하여 팽이가 쓰러지기 전에 기울어져서 회전을 하듯이 움직이는 현상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살아잇는 동안은 북극성은 지금의 작은곰자리의α별 폴라리스(Polaris αUMI)일 것이다.
지금 하늘의 북극은 북극성에 접근하고 잇는 중이며, 2100년에는 현재보다 0.5도까지 가까워질 것이다.
☆극의 수호성(the Guardians of the Pole)
작은곰자리에서 쉽게 알아볼수 있는 별들은 α별인 북극성과 β별 코카브(Kochab βUMI), γ별 페르카드(Pherkad γUMI) 3개이다. 이 중에서 코카브와 페르카드는 극의 수호성(the Guardians of the Pole)으로 불려진다.
이는 이 두 별이 북극성 주위를 돌면서 북극성을 지키는 것 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한 것 같다.
세차운동으로 인해서 지금은 하늘의 북극이 북극성 근처에 있지만 약 3천년 전에는 코카브 근처가 하늘의 북극이었다. 결국 그때는 코카브가 북극성이었던 것이다.
먼 옛날 북극성을 호위하던 별은 지금은 새로운 북극성이 되었고 당시의 북극성은 이제 그 별의 호위성이 된것이다. 잼나네요 ㅎㅎ
☆작은곰자리의 이야기
큰곰자리 이야기를 보면 칼리스토가 헤라 여신의 저주로 큰곰으로 변신한 사연이 있다. 숲속에 뛰어들어 살던 곰의 생활도 몇 년이 지났다.
이제는 큰 성인으로 자란 아들, 알카스가 사냥을 하러 숲속으로 왔다. 알카스도 그 옛날의 어머니 못지 않은 사냥의 명수였다. 이 모습을 본 칼리스토는 자신이 곰으로 된 것을 잊어버리고 반가워하며 아들인 알카스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알카스가 덤벼드는 곰을 향해 창을 들고 공격하려 하자 이 모습을 하늘에서 보고
있던 제우스가 당황했다.
“아냐, 그 곰은 너의 어머니이란다”
라고 하늘에서 외쳐야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제우스는 아들까지도 곰으로
만들어 어머니곰과 아들곰 모두를 하늘로 올려 두 개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큰곰과 작은곰자리가 된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헤라 여신은
“남편이 아직도 모자에게 정을 두고 있구나…”
하면서
“나에게 생각이 있다”
고 소리를 지르며 이 두 모자의 별자리를 북쪽 하늘에 처넣고 하루종일, 1년 내내 쉬지 않고 하늘에서 돌게끔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자료참고 :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지은이 : 이태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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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의나라 작성시간 16.06.06 나이들어가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지키며 살아 가십시오.
20세이상 나이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죽어서 저승 가는것 보다 살아 있을때가 낫지 않을까요?노력없이 저승 안갈수는 없죠?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늙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을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