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잡아라.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는 속담의 말처럼 설마하고
방관하는 자에겐 그 재앙이 닥칠 수 있습니다.
허지만 때가 늦었다고는 하지만 이를 회개하면서
방관하지 않는 자에겐 돌이키면 복이 찾습니다.
악한 마음을 가지면 그 악함은 자신까지 파멸시키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기게 됩니다.
기회란 것은 늘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순간을 놓치고 나면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만 남게 되는 절호의 찬스가 기회입니다.
예로부터 둑에 조금씩 물이 새기 시작하는 것을
제때에 수리하지 못하면 그 뚝은 얼마가지 않아
붕괴되고 만다는 말이 있듯이 죄에 빠져들게 되면
그 죄는 무서운 흉기가 되어 그 어떤 흉기보다 무섭고
영혼까지 파멸시키는 흉기가 되고 맙니다.
신앙은 어리석은 자를 바로 세우며 지혜를 얻어
맑은 영혼을 가지게 해주는 은총이요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아닌 것에 빠져드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신앙의 슬기를 얻으십시오.
이것이 후회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입니다.
오늘의 삶이 영원하면 좋겠지만 잠간 스쳐지나가는
순간에 불과하고 지나가고 나면 다시 오지 않습니다.
많은 것을 채우려하기 보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이를 기쁘게 받아들이면 행복이란 것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교회는 욕심을 버리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리면 주님께서 손을 잡아주실 것이며,
영혼의 화장품을 선물을 받아 자기의 모습이
선하게 해맑아지는 은총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바라십니까?
욕심에 빠져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후회 속에서
방황하는 삶을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내 영혼이 기뻐 춤을 추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