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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주해

20,1-6 바오로가 트로아스로 가다

작성자semo|작성시간26.06.15|조회수1 목록 댓글 0
20,1-6 바오로가 트로아스로 가다


1 그 소동이 가라앉은 뒤에 바오로는 제자들을 불러오게 하여 그들을 격려한 다음,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가려고 길을 떠났다.
2 바오로는 그곳 지방들을 거쳐 가는 동안에 신자들을 여러 가지 말로 격려하면서 그리스까지 갔다.
3 거기에서 석 달을 지낸 뒤에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가려고 하였지만, 유다인들이 그를 해칠 음모를 꾸몄으므로 마케도니아를 거쳐 돌아가기로 결정하였다.
4 베로이아 사람 피로스의 아들 소파테르, 테살로니카 사람 아리스타르코스와 세쿤두스, 데르베 사람 가이오스, 티모테오, 아시아 사람 티키코스와 트로피모스가 바오로와 동행하였다.
5 이들은 트로아스에 먼저 가서 우리를 기다렸고,
6 우리는 무교절이 지난 뒤에 필리피에서 배를 타고 닷새 만에 트로아스에 있는 그들과 합류하여, 그곳에서 이레 동안 지냈다.

▶ 현대의 주해가들은 57년에서 58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석 달 사이에 바오로가 코린토에서 로마 신자들에게 보내는 서간을 썼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또 예루살렘으로 가겠다는 결정과 함께 여행과 강화가 이어지는 유형이 반복되고 있으며, 여정에 대한 기록이 며칠 단위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사도행전에서 가장 상세하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교부들은 이 구절들에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았고 거의 해설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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