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3분의기젹"주후2026년6월05일

작성자임대현|작성시간26.06.05|조회수69 목록 댓글 0

🌳주후 2026년 6월 05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21세기의 성막이 됩시다

[골로새서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18세기 미국에 데이비드 브레이너드(David Brainerd, 1718~1747)라는 젊은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북미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험한 숲과 광야를 다니며 사역했습니다.

오늘날처럼 자동차도, 따뜻한 숙소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때로는 눈 덮인 산길을 말을 타고 이동해야 했고, 때로는 숲속에서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젊은 나이에 폐결핵에 걸려 늘 육체적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그의 일기를 읽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힘든 환경을 원망하기보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을 반복해서 기록했습니다.

어느 날은 숲속에서 홀로 기도하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할 때 내 영혼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찼다."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너무도 달고 귀했다."

브레이너드에게는 웅장한 성전도 없었고, 화려한 예배당도 없었습니다.

그의 기도실은 숲 속이었고, 그의 예배당은 광야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임재를 누렸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특정 건물 안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자신 안에 거하시는 분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외로운 숲속에서도 예배할 수 있었고, 광야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며 종종 하나님을 먼 곳에서 찾습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하나님이 가까이 계실 것 같고, 특별한 집회나 은혜로운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놀라운 진리를 선포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하신 이유도 단순히 예배 장소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출애굽기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였습니다.

"내가 내 백성과 함께 살고 싶다."

에덴동산에서 인간과 동행하셨던 하나님은 죄로 인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광야에 성막을 세우게 하셨고, 솔로몬의 성전을 허락하셨으며,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그리고 이제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구원의 목적은 단순히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에 함께하시는 분이 아니라, 가장 힘들고 척박한 광야 한복판에서도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연약함만 바라봅니다. 실패한 모습, 부족한 모습, 넘어지는 모습 때문에 낙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는 그런 너를 성전으로 삼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거룩해서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거룩한 삶으로 부름받은 것입니다.

이 진리를 깨달으면 삶이 달라집니다.

분노와 유혹 앞에서 자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광야를 지나면서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배당 안에서만 예배자가 아니라 일터와 가정에서도 예배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혼자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성막의 제단 불은 꺼지지 않아야 했습니다.

[레위기 6: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오늘 우리 안에도 하나님의 임재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예배를 사모하며,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성령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영원히 머물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순례자이며, 동시에 세상 속을 걸어 다니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 모두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고, 나를 통해 세상이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있길…

우리의 가정이 성전이 되고, 우리의 일터가 성전이 되고,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처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그룹 성경 공부 교재 시리즈 18; 4과 참조)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연약하고 부족한 저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환경이나 조건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더 사모하게 하시고, 광야 같은 삶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제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제가 가는 곳마다 주님의 빛과 향기가 나타나게 하시고, 걸어 다니는 성전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질문에 답을 하셔야만 승인을 합니다. (질문: 소속된 교회/담임목사님 이름)

https://band.us/n/aca5b1SfT8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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