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3분의기젹"주후2026년6월09일

작성자임대현|작성시간26.06.09|조회수31 목록 댓글 0

🤝🏻주후 2026년 6월 09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은혜가 모든 죄를 압도한다 2

[로마서 5:15~16] 그러나 ~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2차 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의 크리스천 여성 코리 텐 붐 (Corrie Ten Boom 은) 유대인들을 숨겨 주다가 가족과 함께 나치에게 체포되었습니다.

그녀와 언니 베치는 악명 높은 라벤스브뤼크 수용소로 보내졌습니다. 춥고 더럽고 굶주린 그곳에서 사람들은 매일 죽어 갔습니다.

특히 한 간수는 죄수들을 모욕하고 조롱하며 잔인하게 대했습니다. 코리는 그 간수의 얼굴을 평생 잊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사랑하는 언니 베치는 수용소에서 죽었습니다. 코리는 깊은 상처와 아픔을 안은 채 전쟁 후 살아남았습니다.

그 후 그녀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독일 뮌헨에서 집회를 마친 뒤, 한 남자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그녀 앞으로 걸어왔습니다.

코리는 순간 온몸이 얼어붙었습니다.

바로 그 수용소 간수였습니다. 그 남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전쟁 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죄를 용서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당신도… 저를 용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 순간 코리의 마음에는 분노와 상처가 폭풍처럼 밀려왔습니다.

‘내 언니는 저 차가운 수용소에서 죽어 갔는데… 저 사람은 우리를 조롱했고, 사람들을 짐승처럼 다뤘는데… 내가 어떻게 저 손을 잡을 수 있단 말인가…’

코리는 그 순간 온몸이 굳어 버렸습니다. 분노와 상처, 수치와 슬픔이 한꺼번에 밀려왔습니다.

눈앞에는 다시 수용소의 차가운 복도와 굶주림 속에 죽어 가던 언니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너도 용서받은 자가 아니냐.”

코리는 속으로 울부짖듯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제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제 마음은 아직도 너무 아프고 너무 분노합니다…”

그때 그녀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너는 못한다.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네 힘으로 용서하려 하지 말고, 내게 순종하여 손을 내밀어라. 용서는 네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네 안에서 이루는 것이다.”

코리는 눈물을 삼키며 떨리는 손을 천천히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그 간수의 손을 붙잡는 순간을 그녀는 훗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차갑게 얼어붙었던 내 마음 속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강물처럼 밀려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용서가 내 안에 생겨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로마서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그렇습니다. 인간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로마서 5장에는 ‘그러나’ 란 말이 3번, ‘더욱’이란 말이 3번 나옵니다.

[로마서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
[로마서 5:15] 그러나 이 은사는 ~
[로마서 5:20] ~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5:15]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로마서 5:17] ~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로마서 5:20] ~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아담은 타락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죽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세상은 죄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를 기억하셨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홍해 앞의 이스라엘은 죽음 직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다를 가르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허물과 죄로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But God의 신앙’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가 아니라, ‘나는 할 수 없지만, But, God..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는 은혜의 선언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오직 “그러나 하나님은”입니다. 사람의 길이 막혀도 하나님은 길을 만드십니다.

우리 모두 ‘But God,… 그러나 하나님은.. ‘신앙으로 은혜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힘으로는 사랑할 수 없을 때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하게 하신다'는 믿음을 주옵소서.

제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을 때 '그러나 하나님은 용서하게 하신다'는 은혜를 주옵소서.

제 힘으로는 다시 일어설 수 없을 때,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살리신다'는 소망을 붙들게 하옵소서.

특별히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이들에게 'But God'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사람의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가 한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를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 인생이 은혜의 반전으로 가득한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질문에 답을 하셔야만 승인을 합니다. (질문: 소속된 교회/담임목사님 이름)

https://band.us/n/aca5b1SfT8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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