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3분의기젹"주후2026년6월12일

작성자임대현|작성시간26.06.12|조회수27 목록 댓글 0

🛋주후 2026년 6월 12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극한 상황은 절호의 순종 기회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코로나가 한창 심했던 시기였습니다.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일하던 30대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아침 방호복을 입을 때마다 두려움에 손이 떨렸다고 합니다.

한번 들어가면 몇 시간 동안 땀에 젖은 채 숨쉬기도 힘들었고, 환자들은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죽음의 경계에 놓여 있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환자들이 가족 한 사람 만나지 못한 채 홀로 죽어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느 날 밤, 한 70대 할머니 환자가 위독해졌습니다.

산소 수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었고, 의료진은 더 이상 손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간호사의 손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죽는 건 괜찮은데… 너무 무서워… 혼자 가는 게 무서워…”

그 말을 듣는 순간 간호사는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보호복 안에서 눈물조차 제대로 닦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가 조용히 할머니 손을 꼭 붙잡고 말했습니다.

“할머니… 혼자 아니세요. 하나님이 함께 계세요. 제가 잠깐 기도해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중환자실 한복판에서 아주 짧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어르신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해주세요…”

기도를 마친 뒤 할머니는 흐릿하게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제… 마음이 좀 편해졌어…”

몇 시간 뒤 할머니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날 퇴근 후 간호사는 병원 계단에 주저앉아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병원은 죽음과 절망의 장소라고만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그곳에도 먼저 와 계셨군요…”

그 이후 그녀는 매일 중환자실에 들어가기 전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오늘 제가 서 있는 이 자리가 절망의 장소가 아니라 주님의 임재가 머무는 거룩한 곳이 되게 해주세요.”🌱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환경은 달라지지 않았고, 여전히 죽음은 가까웠고, 현실은 두려웠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장 차갑고 절망적인 중환자실조차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위로를 경험하는 성소가 됩니다.

여호수아도 거대한 여리고 성 앞에 서 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두려움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 5: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광야가 거룩해서도 여호수아가 대단해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그 자리가 거룩한 땅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종종 인생의 여리고를 만납니다.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 무너질 것 같은 가정, 감당하기 어려운 책임, 끝이 보이지 않는 현실….

그때 우리는 먼저 성벽만 바라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벽보다 더 중요한 것을 보게 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내 편인가’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입니다.

다니엘도 그랬습니다. 영적으로 가장 타락했던 바벨론 한복판에서 그는 하루 세 번 기도하며 자신의 처소를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거룩한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환경은 바뀌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그 자리를 거룩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직장이든, 가정이든, 눈물의 자리든, 외로운 골방이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곳은 거룩한 땅이 됩니다.

극한 상황은 하나님이 떠나신 증거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여리고 앞에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선 곳에 내가 함께한다.” (소그룹성경공부 교재 5과 참조)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여리고 앞에서 두려움보다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제 생각과 계산을 내려놓고, 여호수아처럼 겸손히 엎드려 순종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거칠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이 거룩한 땅임을 믿게 하시고, 오늘 제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극한 상황 속에서도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신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질문에 답을 하셔야만 승인을 합니다. (질문: 소속된 교회/담임목사님 이름)

https://band.us/n/aca5b1SfT8c2B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