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3분의기젹"주후2026년6월15일

작성자임대현|작성시간26.06.15|조회수65 목록 댓글 0

⛓️‍💥주후 2026년 6월 15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죄에게 종 노릇? 안 됩니다 1

[로마서 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18세기 유럽은 혼란의 시대였습니다.

귀족은 사치에 빠졌고, 백성들은 가난과 절망 속에 신음했습니다. 거리에는 술 취한 사람들이 넘쳤고, 거리에는 폭력과 범죄가 넘쳐났습니다.


프랑스는 인간의 문제를 정치와 제도의 문제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유, 평등, 박애”를 외치며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처음에는 희망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은 또 다른 폭군이 되었고, 결국 거리마다 단두대가 세워졌습니다.

인간의 문제를 인간의 힘만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죄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었습니다.

같은 시대 영국도 가난한 사람들의 분노는 점점 커졌고, 사회는 무너져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프랑스혁명 같은 혁명을 기대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존 웨슬리였습니다.

그는 화려한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절망하는 곳, 광산촌, 거리, 빈민가로 직접 들어갔습니다.

존 웨슬리가 어느 광산촌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목사가 우리 인생을 뭘 아냐?”
“배고픈데 무슨 하나님 이야기냐?”

그러나 웨슬리는 담대하게 외쳤습니다.

“여러분의 진짜 문제는 가난만이 아닙니다. 죄의 권세가 여러분의 영혼을 묶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죄의 사슬을 끊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평생 술과 폭력 속에 살던 광부들이 하나둘 무릎을 꿇기 시작했습니다. 욕설과 싸움이 끊이지 않던 사람들이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당시 기록에 이런 장면이 남아 있습니다. 광부들은 석탄가루 때문에 얼굴이 새까맣게 되어 있었는데, 설교를 듣다가 흘린 눈물이 얼굴을 타고 내려오면서 검은 얼굴 위에 하얀 눈물 자국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 눈물은 단순한 감정의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죄의 사슬이 끊어지는 눈물이었습니다.

그 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술집이 문을 닫기 시작했고, 폭력 사건이 줄어들었으며, 가정이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은 프랑스처럼 피 흘리는 혁명의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의 부흥으로 영국을 붙드셨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제도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했지만, 웨슬리는 알았습니다. 진짜 문제는 죄였고, 진짜 해결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평생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는 분이시다.”🌱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사람의 문제를 환경의 문제로만 보면, 우리는 끊임없이 밖을 바꾸려고 합니다. 더 좋은 조건, 더 나은 시스템, 더 편한 환경이 생기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가장 깊은 문제를 “죄”라고 말합니다.

칼이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사람을 바꿉니다. 결국 인간의 가장 깊은 문제는 환경 이전에 죄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닙니다. 우리 안을 붙잡고 있는 권세입니다. 생각을 묶고, 욕망을 끌고 가고, 반복해서 넘어지게 만드는 영적인 사슬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로마서 6:2]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죄의 유혹은 여전히 있지만, 죄가 우리의 주인은 아닙니다.

많은 성도들이 착각합니다. 성화란 더 많이 참고, 더 많이 절제하고, 더 독하게 자신을 훈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절제와 훈련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성화의 핵심은 자기와의 싸움이전에 신분의 변화입니다. 나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단지 우리 죄를 용서하신 사건이 아니라, 죄의 권세 자체를 깨뜨리신 사건입니다.

그래서 진짜 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으면 편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즐겁던 것이 이제는 공허하고, 예전에는 자연스럽던 것이 이제는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새로운 생명을 넣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의 누더기를 입은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예복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선포해야 합니다.

“죄야, 너는 더 이상 내 주인이 아니다. 예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시다.”

우리 모두 오늘도 우리를 죄의 종이 아니라, 은혜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2026년 6월 14일 주일예배 설교 말씀 참조)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의 권세를 끊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꾸만 옛 사람으로 돌아가려는 연약함이 있지만, 이제 저는 죄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습니다.

유혹 앞에서 흔들릴 때마다 '나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라는 복음의 진리를 붙들게 하시고, 죄의 진흙탕이 아니라 거룩의 길, 순종의 길, 성화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질문에 답을 하셔야만 승인을 합니다. (질문: 소속된 교회/담임목사님 이름)

https://band.us/n/aca5b1SfT8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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