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들고 산을(주 다스리시네)
Our God reigns
-레니 스미스-
1973년에 작곡된 이 곡은 현대 찬양곡의 원형이다.
60년대 중반에 스미스는 신학과 영문학 양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기 위해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던중 작곡의 은사를 발견하게 되었다.
"곡을 쓰는 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을 위한 나의 사랑을 감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주요 출구가 되엇습니다."
스미스는 문학으로서의 성경을 가르치겠다는 순전히 복음적인 목적으로 공공학교 선생직을 시작했다.
그는 많은 학생들을 주님께로 인도했고, 침례를 받으러 주위의 강가로 걸어가는 젊은 이들의 모습을 애정을 가지고 기억한다.
학교 행정가들은 이런 모든 종교적인 활동에 눈살을 찌푸렸고, 스미스는 3년 동안 세군데의 학교에서 해고되었다. 사실 그를 선생으로 고용한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늘어나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그는 노동자로 일했다,
"내 경력은 다른길로 우회했습니다. 고등학교 선생에서 집에 페인트를 칠하는 노동자로 말이죠."
그러나 집에 페인트를 칠하는 일은 생계를 이어가기에 안정적인 일이 아니었다.
1973년 어느날 늦은 저녁에, 이사야 52장이 스미스를 비추었다.
하나님이 스미스의 실재 필요를 매우 잘 이해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는 진리에 압도되어, 그는 새로운 평안을 발견했다.
<복음들고 산을(주 다스리시네)>는 그 밤에 단지 5분만에 작곡되었다.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평화 전하며 복된 소식을 외치네
주 다스리시네
스미스는 이 가사를 통해 예수님이 이사야서에서 말하는 바로 그 한분이라는 확신을 반영한다.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발은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주셨다.
"난 그 사건의 중심은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죽음에서 삶을, 패배에서 승리를, 시험에서 연단을, 환난에서 인내를, 죽은 씨앗들에서 강한 나무들을 가져오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말합니다.'보라, 그 누가 이 예수보다 더 불공정하게 잔인한 죽음을 맞았는가? 그리고 내가 그를 얼마나 영광스럽게 하는지 바라보라! 지금 가까이 와서 기억하라. 확실히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비록 이 곡을 지역교회에서는 잘 불렀지만, 곡을 들은 모든 출판업자들은 거절했다.
그러나 복음 전도자 밥 멈포드가 널리 행한 자신의 순회 복음 집회에서 이 노래를 가르치게 되나 몇년 되지않아 이 곡은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1978년 스미스 자신이 원곡에서 표현한 비전과 흐름에 부합하는 가사를 4절까지 덧붙였다.
이 총 5절 가사는 예수님의 고난, 죽음, 부활 그리고 영화를 통해 그분의 사역을 좇고 잇다.
그후 이곡은 다양한 편곡으로 많은 음반에 수록되어졌다.
"이 곡은 선포입니다!
이곡에서 진정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큰 사건들만 주관하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당하는 사건과 우연의 일치 같은 세밀한 것까지 그분이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그분이 허락하신 뜻은 그분의 완전한 뜻입니다...그리고 그것은 모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