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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갈로그 배우기

[스크랩] Meron(메론)으로 간단하게 물어보자?

작성자에이레네|작성시간13.03.25|조회수596 목록 댓글 0

이번편 부터는 좀 더 쉬운 따갈로그로 더 쉽게 대화를 하기위해 자세한 문법 맞춤법은 무시하고

쉽게쉽게 진행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필리핀에 와서 항상 들렸던 소리는 메론...메론...메론....

이것이 무엇일까? 과일 메론도 아닌것이... 주변사람들이 식당같은 곳에서 말을 할때 모두 "메론"으로 물어보더라..

 

 

 

Meron (무엇무엇)?  메론~?

(무엇무엇) 있어요?

 

 

 

뭐가 있냐고 물어 볼때 "메론"으로 시작해서 물어보면 아주 간단하다.

아래의 대화를 비교해 보자.

 

 

(대화A)

필사마 : 소주 있어요?   Meron soju?  (메론 소주?)

웨이터 : 예, 있습니다.       Oo, Meron po(오,오. 메론 뽀)

 

여기서 po(뽀)는 존댓말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po(뽀)가 붙으면.. 있어->있습니다 로 존댓말로 변화된다.

 

 

 

(대화B)

필사마 : 이쁜이들 좀 있어?   Meron magandang babae? 

마마상 : 당근이쥐~        Syempre~~(셰엠쁘레~)

 

 

 

그렇다면 여기서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벌써 알아차렸을 것이다...

 

 

 

없다고 하는 것은 뭐라고 할까? 바로 Wala(왈라)이다.

 

 

Wala (무엇무엇)?  왈라~?

(무엇무엇) 없어요~

 

 

 

Wala(왈라)는  원래 0(영)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즉 "0"이므로 없다는 것이다.

 

대화로 살펴보자.

 

(대화C)

필사마 : 소주 있어요?   Meron soju?  (메론 소주?)

웨이터 : 아니오, 없습니다.       Hindi, Wala po(힌디. 왈라.. 뽀)

 

(대화D)

필사마 : 너 애 있니?   Meron baby?  (메론 베이비?)

바바에 : 아니오, 없습니다.       Hindi, Wala po(힌디. 왈라.. 뽀)

 

 

당신의 나이가 좀 있다면 바바애들이 이렇게도 물어볼것이다.

 

(대화E)

바바에 : 와이프 있어?   Meron wife?  (메론 와이프?)

바바에 : 당근 없쥐....    Syempre, Wala(셰엠쁘레. 왈라)

 

 

 

KTV에 일찍 출근했더니 바바애들이 아직 없다.

필사마가 이렇게 물어본다.

 

(대화F)

필사마 : 바바에들 없어?         Walang babae? (왈랑 바바에?)

바바에 : 예, 아직 없습니다.       Wala pa, po(왈라 빠.. 뽀)

 

wala pa의 경우, pa(빠)가 붙어 "Not yet"이라는 의미가 된다. 즉, "아직 안나왔다"는 의미이다.

복잡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그냥 "왈라"만 써도 의미는 성립된다.

 

 

 

 

이제 외워보자...

 

메론....왈라...

메론... 왈라...

메론... 왈라...

 

 

그럼 이제 문제 들어간다.

 

필사마가 KTV를 방문하니 이쁜이들이 없다. 그냥 밖으로 나가려고 하니

마마상이 나를 잡으로 왜 나가냐고 묻는다...  그때 하는말....

 

"이쁜 바바에가 없네..."를 뭐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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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ang magandang babae!!! (왈랑 마간당 바바에)

 

이 한마디 날려주고 나오자~

 

이제 부터 메론, 왈라를 팍팍 응용해서 써보도록 하자...

대화가 훨씬 쉬어지는 것을 느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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