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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나눔글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작성자제자|작성시간26.06.05|조회수10 목록 댓글 0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레위기 16:21)
아멘!
아론이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해서 속죄할 때 해야 하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여러 가지를 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제물로 바치는 짐승의 머리에 두 손으로 안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는 것입니다.
이는 회개할 때 어떤 자세로 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는 ‘두 손으로’ 안수하라는 말씀을 통해서 공손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담아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정성 있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받고 싶어 하는 그 죄는 우리를 지옥에 들어가게 할 죄입니다.
그것을 용서받고자 하는데 어떤 자세로 해야 할까 싶습니다.
공손하게 마음을 담아서 바른 자세로 죄 사함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함 받고 싶은 죄에 대해서 다 아뢰는 것입니다.
대충 아뢰는 것이 아닙니다.
뭉퉁그려서 죄를 아뢰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아뢰는 것입니다.
모든 불의를 아뢰는 것입니다.
범한 모든 죄를 아뢰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라고 봅니다.
이처럼 구체적으로 죄를 아뢰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내가 정말 어떤 죄를 지었는지를 똑바로 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야 그나마 다시는 같은 죄를 짓지 않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양심이 있습니다.
그 양심이 이렇게 회개할 때 다시 그런 죄를 짓는 것을 부끄러워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같은 죄를 덜 짓게 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구약처럼 짐승을 잡아 제사를 드리지는 않지만 그 안에 담긴 정신과 자세를 가지고 용서 받고 싶은 모든 죄를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하나님께 아뢰며 용서를 구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온전한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리고 또한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 우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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