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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나눔글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작성자제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14 목록 댓글 0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민수기 12:1)
아멘!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합니다.
이 때문에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 여인과 함께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에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미리암과 아론에게 진노하십니다.
모세가 아니라 미리암과 아론에게 진노하십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종을 비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종이면 죄를 지어도 되는가 싶습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벌하십니다.
그런데 때로 우리가 죄라고 여기는 것이 죄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물하시지 않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물하시지 않으시는데 누가 감히 허물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옳으십니다.
우리는 죄를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확실한 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죄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고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종은 죄를 지어도 잘못을 말하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그것을 지적해 주는 것이 옳습니다.
바울은 베드로가 외식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베드로의 면전에게 그를 책망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고 비방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도 정죄하고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도 같은 죄를 짓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 대해서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그 사람 때문이 아니라 그를 부르시고 쓰시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잘못이 확실하면 원수를 대하듯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감정을 섞지 말고 잘못을 가르쳐주는 것이 바른 것이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종만이 아니라 누구도 함부로 판단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판단하고 행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행해야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지적하며 비방하고 정지하지 말고, 조심히, 그리고 사랑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물으면서 행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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