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민수기 21:8)
아멘!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이 고되고 힘들어 원망합니다.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셔서 그들을 물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았습니다.
이에 백성이 자기들이 하나님과 모세에게 원망함으로 범죄하였다며 뱀들을 떠나게 해 달라고 구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기도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라고 하시며 물린 사람마다 그것을 보면 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다는 것과 불뱀에 물린 사람이 낫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나 싶습니다.
약을 주시든지 아니면 말씀으로 고쳐주시든지 하시면 되는데 왜 이런 것을 시키셨을까 싶습니다.
...
놋으로 만든, 장대에 달린 불뱀은 상징적인 것일 뿐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했을 때 불뱀에 물린 사람들이 나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 말도 안되는 것 같은 말씀도, 현실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은 말씀도 그 말씀대로 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살아나는 일이 일어나리라고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말입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사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서 말씀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병이 고침을 받는, 영의 문제가 해결되는 우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을 돌봐주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