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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나눔글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작성자제자|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너희가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가 남겨둔 자들이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민수기 33:55)
아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원주민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장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아낙 자손도 있었습니다.
장대한 사람들은 키와 덩치가 큰 사람들이지만 아낙 자손은 거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면서 그 땅의 원주민을 몰아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을 몰아내야 그 땅에서 편히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그 땅의 원주민을 몰라내지 않으면 남겨둔 자들이 이스라엘의 눈에 가시가 되고 그들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 남겨둔 것이 이스라엘을 괴롭게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이 그 땅의 원주민을 남겨둡니다.
그냥 좋아서 남겨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거세게 반항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힘이 생각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을 남겨둔 이스라엘은 그들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입니다.
가족도 건강도 재물도 말입니다.
그것이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그것들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즐거이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우리들이 몰아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의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입니다.
성도로 죄를 짓게 하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들입니다.
그것들을 몰아내야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복되고 행복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의 눈에 가시가 되고 우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우리를 괴롭게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몰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이 거세게 반항을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것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내게 유익해 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몰아내지 않으면 정말 그것이 우리를 괴롭게 할 것입니다.
당장은 좋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병들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 영혼도 망하게 됩니다.
우리들이 몰아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돌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것이든간에 몰아내야 하는 것이라면 아낌 없이 과감하게 몰아냄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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